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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정맥(正脈)의 16가지 부분(部) - 현맥 규맥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맥(弦脈) 현맥(弦脈)은 (손가락으로) 눌러도(:按) 옮겨지지(:移) 않고 딴딴하여(:硬) 마치 활줄(:弓弦 시위)과 같은 것 모든 활(滑) 대(大) 견(堅) 박(搏)한 속(屬)들이 모두 이 종류(類) 양(陽) 중의 복음(伏陰)이고 혈기(血氣)의 불화(不和) 기역(氣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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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촬요(醫林撮要) 제1권】 "상한문 3 부록:중한(中寒) 감모(感冒)〔傷寒門 三 附 中寒 感冒〕"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대(實大)한 상태에서 온(溫)과 열(熱)이 서로 합해지면 온병(溫病)으로 변한다. 양맥이 유맥(濡脈)ㆍ약맥(弱脈)이고 음맥이 현맥(弦脈)ㆍ긴맥(緊脈)이면 온역(溫疫)으로 변한다. 질병 증상이 열이 나면서 맥이 침맥(沉脈)ㆍ세맥(細脈)인 것은 치병(痓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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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인자수지, 혈(穴) 論 - 겸혈지혈(鉗形之穴) - 31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之穴) - 31 龍泉張侍御祖父地 - 2 용천장시어조부지 - 2 按:是地也,龍分縣脈旺氣,開帳過峽,數節結穴, 안:시지야,룡분현맥왕기,개장과협,수절결혈, 안) 이 자리는 용이 현에서 나뉘어 맥이 왕성하고 개장과 과협을 하고 수절후 결혈하여 穴情明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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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요약정리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胃)를 말한다. 그런데 간에 있던 열사(熱邪)가 위경(胃經)으로 침범했을 때에는 승기탕으로 설사시켜야 한다. 그러면 현맥(弦)이 나타나면서 간(肝)이 고르게 되고 위(胃)가 열사의 침입을 받지 않게 된다. 때문에 살 수 있는 것이다”[본사]. 양명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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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十..경맥의 해석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맥] 맥의 형태가 미세하여 선과 같다. 그러나 뚜렷하게 짚을수 있으므로 세맥이라고 한다. 또는 소맥이라고도 한다. [현맥] 맥을 짚을때에 느낌이 급하고 현을 타는 듯이 튕긴다. 맥의 형태가 바르고 긴 것을 현맥이라고 한다. [중실] 맥이 긴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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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종합요약, 임상사례, 주요병증 처방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칠거칠 윤기가 없다. - 肺主皮毛 * 양쪽 가슴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한쪽이 푹 꺼진 느낌 * 浮脈 - 맥이 얕고 뜬다. 弦脈(현맥) - 오른쪽 손목의 寸에서 튕겨 나갈 듯한 맥 ★ 치료혈 ① 족삼리, 곡지, 중완 : 몸 전체 기운의 균형을 잡는다. - 침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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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맥후(脈候)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혈허(血虛)를 주(主)한다. 농(膿)이 궤(潰)한 후에 득(得)하면 마땅한 것이니, 맥(脈)과 병(病)이 상응(相應)하기 때문이다. 현맥(弦脈)은 간사(肝邪)를 주(主)한다. 옹저론([瘡疽論])에 이르기를 "현홍(弦洪)이 상박(相搏)하면 내한(內寒) 외열(外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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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弦][현맥] 201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弦] [현맥] 陽脈也 勁直以長如弦 又曰 擧之無有 按之如弓弦狀. 양맥이다. 굳세고 곧으며 긴 활줄처럼 뛰는 맥이다. 또 살짝 누르면 없는 듯하나 꾹 누르면 활시위 같은 것을 현맥이라고 한다. 弦者 氣血收歛 不舒之候, 又曰 弦脈爲勞 爲寒熱瘧 爲拘急痛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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弦/현맥 201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弦/현맥 1. 陽脈也. 勁直以長如弦. 又曰, 擧之無有, 按之如弓弦狀. 양맥이다. 활처럼 굳세고 곧으며 길다. 또, "약간 들면 맥이 없다가 누르면 활시위 같다"고 하였다. 2. 弦者, 氣血收斂不舒之候. 又曰, 弦脈爲勞, 爲寒熱瘧, 爲拘急痛. 偏弦爲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