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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부 양부 2008.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경받는 엄마 .희생하는 아내 오십대 육십대 여인들의 소녀시절 꿈이였지 않은가 모성애. 사랑과 희생 여자의 고귀한 본능이 아닌가 여자의 본능. 여자의 꿈을 버리고 행복할수있는가 깊이 생각하며 세상을 한탄함니다 21세기는 현부양부라야 되는가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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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손성희]내 이름은 현모양처[?] 현부양부[!] [1] 2005.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이 씨발 아침부터 짜증나게 왜 비가 오구 지랄이야 -_-" - 경훈 버스타려는데 옆에서 들리는 소리 -_- 아침부터 짜증나게 욕질이야 -_- "(뒤적 뒤적) 어 ? -_- 없다 거기 야야" - 경훈 혹시 .. 나 ? "네 ? -_-" - 하늘 "너 돈 얼마있냐 ?" - 경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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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손성희 허영생 김준수]내 이름은 현모양처[?] 현부양부[?] 2005.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말해볼래 ? ㅋㅋ" - 하늘 "나 민경훈이 이하늘을 사랑한다 !!" - 경훈 "니가 사랑을 알어 이 꼬맹아 ? ^ ^" - 하늘 "꼬맹이 ? -_- 디질래 ? -_-" - 경훈 "그게 나한테 할말이야 ? ㅜㅜㅜㅜㅜ" - 하늘 "먼말이많어 -_- 지 서방도 못 알아본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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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낭근님아 !난 현부양부 당~~~ 2001.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그만 놀려랑~ 나 쬐메 열 받으면 이젠 아에 잠수한당~ 원래 난 현부양부당~ 그날은 분위기상 오버 했었구.... 사실 오버 안해두 좋았는디..헤헤헤 어제는 내가 오버 안해두 분위기가 넘 좋아 본모습으로 돌아 왔었는디........... 아쉽게 니가 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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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다짐--- 언젠가 현부양부(?)가 되자!!! ^_^ 200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동기 형집에 저녁 초대를 받았었답니다. 전에 저랑 동거하던 형이었답니다. 형수님께서 전에 한동안 아프셨기에 후리지아 한다발을 사들고 찾아갔었답니다. 형수님께서 많이 아줌마틱해지셨더라구요. ^_^ 이런 말 들으시면 섭섭하시겠지만, 나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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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송지희 기자의 보살의 길 / 나혜석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현모양처는 여자를 노예로 만들기 위해 부덕을 장려한 것이다. 그렇게 좋은 것이라면 왜 양부현부는 없는가.” “여자도 인간임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여자도 남자와 똑같은 교육을 받고 인간답게 살 권리를 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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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12/10)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 권리를 누려야 한다.” “현모양처는 여자를 노예로 만들기 위해 부덕을 장려한 것이다. 그렇게 좋은 것이라면 왜 양부현부는 없는가.” “'내가 여자요, 여자가 무엇인지 알아야겠다. 내가 조선 사람이오, 조선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을 알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