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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 보내주세요 ^^ 도우미 어머님들께서는 래쉬가드(수영복) 또는 편한복장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 처음 저 현수막을 펼쳤을때 나무2반 친구들 이름이 모두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또한 어머님들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머님들의 이런관심은 우리...

나무 가격 생각보다 비싸요. 10년 전에도 이 문제 지적드렸었고 개선하겠다고 하셔놓고는 또 이렇게 관리하시니 화가 나는 겁니다. 제발 생각 좀 하고 일처리 좀 합시다. 바람 불면 나무 곧 부러질듯.. 10여년 전 나무에 부착하지 않겠다던 소장님의 약속

대천)산책로를 거쳐 대천호수에 올라서자마자 만나는 현수막이 대천호수 조망을 가려 답답하게 만들었다. 또 길게 나무에 매단 현수막 줄은 자칫 머리에 걸릴 수 있는 높이였다. 다행히 이곳의 현수막은 강풍을 동반한 봄비가 멈춘 6일 아침엔 떼어냈는지...

본 공연장입니다. 동촌 예술제 현수막과 나란히 걸려있지만 제 눈에는 가수님만 보입니다^^ 벚꽃과 복사꽃색깔 현수막 바탕색과 푸른나무와 같은 색상의 의상을 입은 울가수님 그리고 가까이서 보면 빠져들것같은 가수님 미소가 어우러져 현수막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