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69차 경남 함양 지리산(1915.4m) 무박종주(성,중) 정기산행(2023.06.17)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랜덤 배정입니다. 운전석 1 2 3 4 현숙 현숙2 하여담 5 6 7 8 카스 달님이 정민 아띠 9 10 대기명단 11 12 주주 천등 회장...몬스테라 25 26 27 28 칠갑산 슈퍼마리오 산사나이 두드림 29 30 31 32 오름(ic) 오름2(ic) 이산2 이산 33 34 35 36 최대섭...
-
과거묵상.0220.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삭과 재회할 수 있었다. 이삭도 야곱도 이렇게 오랫동안 이산가족으로 생이별을 하게 될 줄은 몰랐을 것이다. 그래도 하나님...번 다시 만나지 못한 듯 하다. 리브가는 아름답고 현숙한 여인이었으나 자기가 더 사랑하는 야곱을 위해서 남편 이삭을...
-
간증: 1586. [역경의 열매] 림택권 (1-20) 주어진 삶, 충실하게 살다 보니 이 모두 ‘여호와 이레’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랐다가 이산가족이 된 주인공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와 다름없기 때문이다. 90년 전인 1934년 8월 11일. 난 황해도 은율군 자작농 집안 삼 남매 중 늦둥이 막내로 태어났다. 1951년 6·25전쟁 통에 홀로 월남해 지금까지 혈혈단신으로 살아왔다. 전선...
-
대륙의 야망 1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이산칸이 되는 카이산, 그리고 다라칸 등의 인물들이 역시 테무르대칸 몰래 쿠빌라이의 외손자인 왕장을 돕고 있었다. - 바얀과 카이산은 몽골 제국의 최대의 반란이었던 카이두의 난을 평정한 공이 있어 테무르칸이라도 함부로 다룰 수 없었던 제국의...
-
우리모두 건강에 신경쓸나이인가봐, (43) 호수현숙 (shs7078) 05.11.28 20:25 201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두 요즘 컴에 찬양방송할때 외엔 자주 안오거든...눈이 안좋아져서^^* 엔젤 (kus5353) | 05.11.28 21:39 호수현숙!!~~쾌유하길 바라네~~암튼 소연이산사마총무님의 첫업무개시인뎅.....걍 삐약삐약팀으루라두~~글구~~무지개떡 아니궁~~두둥실~구름떡이얌...
-
졸업 50주년 기념 여행: 이산집합의 작용 201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째 이산은 용평리조트에서 있었다. 흩어져 호텔 식당에 들어서니 안내자가 빈 자리에 순서대로 앉게 했다. 낯선 친구들과 마주 보게 되었다. 어색한 분위기가 몹시 불편했다. 침묵의 식사였다. 감히 맛에 대한 논평도 하고픈 사적인 말도 나오지 않았다...
-
9월 25일 4째주 부산 이기대 해안 트랭킹 산행 공지 202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갈마당- 해안전망대- 어울마당=치마바위-농바위-오륙도 해맞이공원 고려병원 야구장 서부시장 수정, 산들마루1명, 현숙, 아주좋아, 유노윤호 이디아, 오드리4명, 남숙2명, 가비, 영진, 이산2명., 호수, 사루비아, 왕자님2명, 오렌지, 현숙손님, 아리올...
-
제10차 몽골 해외원정 산행을 마치며 올립니다.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였다. 이산가족을 만난 듯 단체사진을 찍으며 모두가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면서 넥타올 올려주세요. 몽골여행 기념컷 잘 나와야 돼요. 소리쳐본다. 활기찬 하루가 시작되었다 넓은 초원위에 게르 몇 동은 여기가 몽골이라 말해 준다. 체체궁산 산행을...
-
이산가족 상봉 200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히는데 미치겠더구만 스트레스 짜증 괜히 욕이 나오더라구 현숙아 아이한명 데리고 올건데 잘못했다 (현숙왈 ~ 왜그러는데...닥치는대로 먹었지 차라리 남도대교가 왜그리 원망스런지 이산가족 상봉도 그렀게 기다리지 않았을걸 친구들 만나고 나는...
-
마이산에서 마지막 벚꽃을~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마이산 정상으로 가는 길을 하나도 모르겠더라고 가보니 그제서야 기억이 나더라는. 그렇게 밑으로 끝까지 내려가서 다시 첨부터 가파르게 쳐올라가는 구조.. 환장하겠네 .. 그러나 고생한만큼 기쁨을 주는 조망이 있다는거~. 암마이봉 오르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