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물결, 은하수 별 흐름 사실 낭만이라는 말은 거짓말. 수많은 배들이 이곳에 가라앉아 죽었지만 감정도 잘못도 느끼지 못할 만큼 멀리 가. 여전히 몰라, 정말 괜찮은지조차 오늘도 나의 이름은 현실도피자 네가 깊고 넓었던 덕이야 새벽이 되면 돌아가볼까...

솔직이 볼 땐 즐겁고 재밋어 근데 나한테 남는 게 업잔아... ㅎ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지 않는 이상은!! 아예 소식 접하지 않기부터 도전합니다

왜 할까 담배도 중독되면 이런 느낌으로 하는 걸까

거에 현타 맞아서 직무 변경은 꾸준히 하고 싶었는데, 약사는 전문직 중에서 워라밸도 좋은 편이니까.... 근데 이게 걍 회사 다니기 싫은 현실도피고 자기합리화일까봐 그게 제일 걱정되거든 ㅋㅋㅋ 현실도피인지 갈리 할만한 기준???이나 질문 같은게 있을까

불륜이라는 죄책감에 방황을 하게 되고 결코 있을 수도 없는 원만한 해결책을 찾으려 고민하다 벽에 부딪치게 되자 목월은 현실도피라는 길을 택하게 된다. 그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아무도 모르는 곳 제주도로 "사랑의 도피" 여행을 떠났다...

현실 도피가 아니라 현실에 너무 잘 적응해서 문제입니다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coloje&logNo=223308948794&proxyReferer=https:%2F%2Fm.cafe.daum.net%2Fwaitingforjesus%2FBUZj%2F2696%3F 현실 도피가 아니라 현실에 너무...

https://m.blog.naver.com/acoloje/223308948794 현실 도피가 아니라 현실에 너무 잘 적응해서 문제입니다 임박한 종말을 거론하는 것은 잘못된 신앙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언급하기... blog.naver.com

머물러서 계속 보고 또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한낮의 햇빛과 쏟아지는 록 음악.. 에 갑작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오늘의 현실 도피에 나섰다 뉴욕의 뒷골목을 상상하며 허름한 책방을 떠올리다가 한블럭에 하나씩 자리 잡은 뉴욕의 스타벅스를 떠올리다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도피성 독서 도피성 수면 도피성 여행 도피성 이민 도피성 유학 등.. 현실에서 도피하기위해 선택한 것들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그 과정과 결과는 어떠했는지 궁금하긔 좋은 선택이었나요 나쁜 선택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