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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반의 4월 생일이야기 - 현아, 민준아 생일축하해♥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졌어요. 부모님께서 써주신 생일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으며 소중한 자신의 존재를 느끼는 현이와 민준이이였답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이야기 나누어보았어요. 현이는 컸을 때의 꿈, 민준이는 일곱 살의 꿈을 말해보면서 친구들이 그 꿈을 이룰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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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관리형 유학 현아의 너무너무 이쁜 손편지 ♥♥ 현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 유학원]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만에 참 많이 여러가지면에서 모두 성장한 것 같다고 그럽니다^^ 제가 봐도 현아가 자신감이 UP 된게 참 많이 보이거든요 ㅎㅎ 그동안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을 믿고 맡겨주신 부모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고... 수고해주신 홈스테이 가족분들,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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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님 생일 축하 2016.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를 드려서... 아름답고 마음씨고운 울 행시방의 보물 현아님 어머님께 감사하는 날 님의 생일 하루 늦은 축하지만 어제보다...날 엄니깨서 고운 현아님 낳으시느라 얼매나 함드셨을꼬 생알날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 일찍 알았으면 어제 거하게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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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겐 어릴적 큰 상처였는데 정작 부모는 기억못하는 경우가 많음 201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는 불화가 잦았음 어머니는 그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들었음 그 옆을 지켜주고 보듬어 주는건 "착한 딸" 현아씨 부모님들은 대부분 과거 자식들에게 상처준걸 기억을 못하는것 같음 프로그램이 끝나고 엄마와 대화할 시간도 늘고 취미도 공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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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아님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니는 자식들 줄려고 밭이 고추 심고 텃밭에 여러가지 심어 놓았더라고요 전에는 하지 말라고 말렸는데 지금은 말 않습니다. 부모는 자식들 나눠주는 재미로 사는 거 같아요 점심때 만날 사람이 있어 좀 일찍 아지트에 들어왔습니다. 수고하세요 조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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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현아 200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께- 엄마,아빠 저 현아에요.^3^~ 오늘또 전화를 하게 되네요. 조금있다가 전화드릴께요!!^^ 아빠, 전화못드려서죄송해요.ㅠㅠㅠㅠㅠ자주 연락드릴께요.!! 처음에 많이 힘들었는데, 점차 많이 익숙해져가고있어요. 선생님들께 불평도 불만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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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현아가 2009.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ay 5, 2009 (Tuesday) Dear Parents, Hello my parents! I am your daughter Hyun Ah. How are you? I am studying harder and I am fine. Its parents’ day on May 8, 2009 and I want to celebrate it for you. I will stay here in NA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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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째날][7/19]특전5조, 이름값하다. & 현아's birthday 2007.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하려 하는대, 문득 차가 서더니.. ' 국토순례 팀이죠? ' 하고 묻는다. 아! 현아 부모님이구나 싶었다. 전날 현아부모님께서 몰래오신다는 말을 들었었다. 현아에게는 모른척 스킬을 쓰고 있었지.. -_-ㅋ 조금만 앞에 가면 금방 있다는 말을 전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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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첫 걸음을 준비하는 현아 2018.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손길이 모여 현아네 가정은 아이 기저귀, 놀이교구 등 육아용품, 식료품, 생계비 등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현아의 부모님은 아이의 치료비 뿐만 아니라 생계 지원을 통해 가정의 큰 부담을 덜어주어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