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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에 따른 부상 때문이라고 하려고 하는 건지 뭔지 아니 왕이 그렇게 크게 다치면 기록에 남는데 없는 말을 왜 억지로 지어내니 작가야

피부로 느끼는 모습이었습니다. (깊은 빡침? 뭐 그런 ㅎ) 한편 하공진은 군사를 몰고와 현종과 합류하고 '대군을 거두어 본국으로 철군하면 현종이 친조하러 거란으로 가겠다'는 친서를 가지고 다시 개경으로 떠났고 거란의 선봉대를 만나 세치혀로 그들을...

전투(양규)에서 거란을 공격을 막아냄, 그러나 통주 전투(평북 동림)에서 강조는 거란의 포로가 됨 → 개경 함락, 현종은 나주로 몽진(蒙塵, 피난) → 거란은 현종의 친조(親朝) 조건으로 퇴각함. ♣ 강조 정변 목종이 20세가 넘도록 후사(後嗣, 대를 이을...

반환과 친조를 거부당한 거란군이 제3차 침공을 단행한다. 거란군의 소배압이 이끄는 10만 정예군 피실군을 이끌고 제3차 침공을...예상은 평야를 지키는데 허를 찌른 것이다. 1018년 제3차 거란침공시 72세 강감찬 장군은 수몰작전과 청야 작전으로...

되었다. ​ ​ ◈ 현종(顯宗) 고려의 제8대 왕 재위 : (1009∼1031). 출생-사망 : (992 ~ 1031). ​ 자 안세(安世). 휘(諱) 순(詢). 시호 원문(元文). 태조의 여덟째 아들 안종(安宗) 욱(郁)의 아들. 어머니는 경종의 비(妃)인 헌정왕후(獻貞王后:孝肅太后...

기본으로 했다. 따라서 청야는 거란의 전력을 약화시키는 중요한 방어책 가운데 하나가 되었던 것이다. 1010년 현종은 친조를 명분으로 거란의 회군을 요청하는 전략을 펴며, 나주로 피했는데, 이후 고려 군대는 청야전술을 쓰며 험한 지형의 성에 웅거해...

침입과 명장 강감찬 현종 2년(1011) 1월 거란군이 철수한 뒤에도 거란과 고려 사이에는 계속해서 전운이 감돌았다. 고려는 그해...쌓았다. 이듬해 4월 거란은 현종에게 친조할 것을 요구해 왔다. 그러자 현종은 병이 났다는 핑계를 대어 거란에 입조하지...

결국 이 전쟁은 현종이 직접 거란에 가서 친조(親朝)할 것을 조건으로 종식되었지만, 거란군이 물러간 뒤에도 국왕의 친조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송에 사신을 보내 외교관계의 재개를 요구하기까지 하였으므로 거란은 현종의 친조와 강동 6주...

ⓑ 경과：강조의 패배와 개경 함락 [현종은 나주(전남)로 피란], 양규 활약 ⓒ 결과：현종의 친조 약속 - 강화 성립 ④ 거란 3차 침입 (1018) ⓐ 원인：현종의 친조 거부와 강동 6주 반환 거부 ⓑ 경과：개경 부근까지 거란 진출, 고려군의 저항으로 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