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碑林)이라는 비각이 세워져 있고, 그 안에 기단부과 몸체, 갓머리로 구성된 석대효경(石臺孝經)이 세워져 있는데, 이는 당현종이 자식들에게 효를 행하라고 서를 쓰고 주해를 달아 적어놓은 비라고 한다. 현종이 황제가 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부모에게...

낳았다 ..사산 한 채로 pic.twitter.com/D9E8Z7MVvh — ଘ☁コミニョン(💙)ଓ (@ehayo1on9) January 7, 2024 고려거란전쟁 - 현종 × 원정왕후 황후가 가장소중하고 잃지않은거 감사하다면서 아이를 보고 싶었다고 원통하다고 ..자식잃은 어미한테 저 말이...

모시다가 승은상궁에서 정식 후궁인 숙원으로 봉작되는데 그때도 대우는 다를 바 없었고 10년이 지나 효종-인선왕후의 자식인 현종이 즉위하고 나서야 종 1품 귀인으로 승봉된 뒤 제대로 된 대우를 받게 됨 현종이 세자시절 숙원 이씨의 처우가 너무 빈약...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나중에 전쟁때 나가서 지휘한데 계속 거란 막다가 38세로 요절함 자식농사도 잘지어서 자손들이 고려 전성기를 연다더라 우애도 좋았데 인조랑 비교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