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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편집하니까 그 힘듦은 조금 아니까 정말 힘들었을텐데❕💭 근데 너무 보고 있어서 즐거웠고 너무 좋은 브이로그였어🤍✨ 이 브이로그는 이미 화면 녹화가 되어 있으니까 벌써 많이 보고 있는데 앞으로도 많이 볼게~~🥰 아 마지막으로 ❕ 히어니 이 브이로그...

가지 이유로 인해서 그 꿈을 펼치지 못했다고 한다. 학벌도 없고 집안 배경도 대단하지 않았기 때문에 젊었을 때 그가 가졌던 직업 역시 변변찮았다. 기차역에서 검표원을 하기도 하고, 조그마한 상점을 경영하기도 했지만 그나마 잘되지 않아서 문을...

줘서 좋아..어? 김레이 ㄴㅁ조은데..;; 진짜장난하지마너무귀엽잖아 레이 좋은 점..알잘딱깔센. 어떻게 해야 예쁘게 나오는지 앎 먼가 요즘에 팬싸템을 전보다 더더더 센스있게 잘하는 것 같아서 만족해..저 호피키티 나중에 쓴다고 기다리라는게? 너무...

노량진에서 토요일에 6시간 듣고 나면 주말은 쉬고 평일동안 복습을 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스터디원이 구성되지 않았어서 친구랑 둘이서 질문하고 답변해주고 모르는게 있거나 오류가 있으면 현강 쉬는시간때 교수님께 질문드리곤 했어요. 쉬는시간에...

허락할 이유도, 권리도 없지만 여인네가 옆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저는 서대문에 사는 주은혜라고 해요!'' "무슨 슬픈 일이 있나 봐요?" 하며 아주머니는 접근을 시도했다. "아니요!" 그냥 하늘을 보니 살아온 날들이 허망한 세월에 회한의 눈물이...

기분이 좋아지는 시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뭔지 모를 꿈틀거리는 이상한 에너지를 느껴진다고 할까요. ‘가시덤풀 속을 누벼누벼/ 너른 들판으로 나가리라/ 거기서 들쥐와 뛰어놀리라/ 참새 떼를 덮치리라/ 그들은 놀라 후다닥 달아나겠지/ 아하하하...

18일 토요일 오후 그래서 다시 시작 이 날은 간만에 푹 자고 늦게 일어나서 1세기만에 방 청소기 돌린 날이야 깨끗하다는 증거로 남겨놓은 얼렁뚱땅 사진 (있었는데 없어진 단풍나무사진...) 🍁 집앞 계절마다 풍경이 예뻐서 특히 엄마가 만족스러워...

날인 토요일은 20년도때부터 알던 콥프 언니랑 완전 오랜만에 만났어!! 맛있는 것도 먹고 이야기도 왕창하고 편집샵에 갔는데 폴라로이드 찍는 공간도 있더라고?? 찍어서 서로 안 보여주고 꾸며서 주기했는데 아이돌 기분을 느꼈달까...📸 이거 나름 꾸미기...

동안 편집하고, 연구소를 세워서 만 3년 동안 평신도 훈련을 했다. 제게 주신 은사 중에 하나가 글을 쉽게 쓰고 글 쓰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은퇴하고 나서 뭘할까 생각하는데 설교할 때 마다 짧은 텍스트를 가지고 현재 삶과 컨텍스트에 연결지어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