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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허재는 내버려두고 허웅 허훈 2:1로 마크하라는 현주엽 이미 저쪽 작전 눈치 깐 농구 대통령 감독은 광고판에 앉아있고...집 공 주면 슛 쏜다는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 뼈 뿌시는 큰아들 둘째아들이 백 패스해준 공 심판한테 냅다 패스하는 아버지...

배경 사진 바꼈네?누구야? 이러더라구요..가만히 있었더니 큰아들이 가만이 보더니 아이가다섯에 나온사람! 남편왈..나이먹고 뭐...그래서.. 니네가 설현얘기한게 그런뜻이었니? 하고 말았습니다..ㅜㅜ 참고로 남편.. 현주엽 닮았다는 소리 들어요...

앞둔 큰아들 최유성을 응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心'(이하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과 아들 최유성이 출연했다. 강주은은 최민수 몰래 출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그...

삼보) 현주엽(KTF) 양희승(SBS) 김병철(오리온스)로 구성됐다. 화이트팀 감독은 허재의 중앙대 시절 감독인 정봉섭 중앙대 체육부장이, 블루팀은 양문희 전 용산고 감독이 맡았다. ▲친구 박중훈 축하 꽃다발 ○…용산고 시절부터 허재의 절친한 친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