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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흑백요리사갤

상대는 개발자니까 공통화제 찾으려고 컴퓨터 얘기 꺼낸걸텐데.. 눈치도 없고 인성도 없고....

인터뷰 하는분은 요즘 파묘때문에 이곳저곳 나오고계신 풍수사 고인물 어르신이라네요

"기분 안좋으면 턱 들고, 하고 싶은대로 해. 그러면 내가 지켜줄게." 오빠: 투바투 휴닝카이 여동생: 케플러 휴닝바히에 평소엔 후드 입으면서 여동생 졸업식땐 빼입고 가는 오빠 (삼남매고 첫째는 누나임)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

가지고 나오면 대처를 못하고 매번 당하는거 아니냐 이게 바뀔거 같에? 지 스스로 능력 안되면 내려와야하는데 우리나라. 현직 술주정꾼하고. 똑같아 누가 끌어내리기 전엔 내려올 생각이 없는듯 내가 잘못한게 아니고 선수가 못한거라 생각하거든 말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