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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현진영의 회고담을 계속 들어보자. 출처 - 공희준 칼럼 .발췌 트랙스 이수만이 돈안되는 가수는 가차없이 버린다는 편견이 많치만 트랙스 J가 인증해줌 . 이수만한테 불만없다고 ....자기들 음반 돈 안되는데 끝까지 하고 싶은 음악할수있게 해준다고...

합격했고, 1990년대 초반에는 '현진영과 와와'로 활동 중이던 '구준엽', '강원래'와 인연을 쌓았습니다. 당시 '현진영'의 소속사 사장이었던 '이수만'을 알게 되면서 [SM 엔터테인먼트]와 「유영진」은 역사의 궤적을 함께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유영진...

나가서 소속사를 차릴것이라는 본인의 야망(...)을 너무 떠벌리고 다녀 직원들 사이에서 왕따였다고 함 밥도 혼자 먹고,교류도 일절 없었다고 6.손담비 미쳤어 안무 직접짬. 그리고 손담비에게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가르쳤다고 함 7. 소속 아이돌들중...

보낸건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악성루머(소속사 연예인 착취관련)를 떼놓고 본다면.. 이수만은 그야말로 천재적인...트렌드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정말 대단한 양반.. 현진영은 정말 안타까운 케이스였지요.. 그리고 또 한그룹이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