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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현)존재’가 아니라 ‘강한’이란 형용사이다). ‘힘찬’과 ‘강한’은 선택적이지만, 독어에서 비교급이 사용되고 있다면 더 적합한 것은 ‘강한’이다. 결론적으로, (1)을 중심으로 종합하면, “설혹 한 천사가 있어 갑자기 나를 가슴에 껴안는다...

역쉬 천박한 god 팬이야." -_-^ 천.박.하아아아아아아아아안~? "늬네 누구야?" 유나가 승질이 났는지 내가 듣기에도 무지 재수없게 물었다. 나도 인정한다. -_- 우리 god팬 열받으면 승깔 드러워 진다. 그러니까 알아서 기기 바란다 ^^;; 싫다구? 그럼...

그 샌 들을 바라보면서 제가 생각했던 것 가운데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정말 바르고 영원한 삶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인간이란 실은 가죽 샌들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 가죽 샌들이 100년 전 것인지 아니면 200년 전의 것인지는 알 수가...

김대중 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도 일원이었다는 미국의 IVP는 대사급 외교관계가 있는 나라에서 차세대 지도자로 기대되는 이를 주로 초청한다고 하는데, 미국은 어떤 기준으로 한해 20여 명의 초청대상을 선별할까. 현재까지 60년 역사를 가진 I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