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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충성스러운 열사를 기리는 일입니다. 조국혁신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친일(親日), 종일(從日), 숭일(崇日), 부일(附日)하는 모리배·매국노들 호의호식하고 고위직에 올라 떵떵거리고 사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조국 대표 현충일 기념사 중 AI 작성

마디 말이 없었다는거 국님은 다 아는데 윤정 부와 윤대통령은 묵묵 무언이었습니다. 왜 일럴까요. 도대체 윤 대통령은 어느나라 대통령인지.............?! 닥아오는 현충일 광복절 날 이런 식으로 기념사를 할 것이면 차라리 기념사를 안 했으면...

김상조 청문회 건 으로 글 을 좀 올리려다 주제가 확 바뀌었다 오늘 현충일 기념사 하는 문재인 을 보았다 왠지 난 기념사 하는 그 에게서 박근혜가 어른 거렸다 지금 저~~ 자리는 박근혜가 서야 어울리고 또 그가 서야 할 자리가 아니었던가 조신하구...

’기득권에 매달리는 보수와 진보는 가짜‘ㅡ 대통령님 현충일 기념사이다. 문득 속이 시원한 느낌이다. 항일독립운동가 의열단장 김원봉 선생에 대한 말씀도 그렇다. 대통령님의 분명한 역사인식이 흙탕물 되어버린 역사흐름에 정수기 역할이 되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