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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폴리스에 신상으로 들어왔길래 방문해본집.(체인점) 메뉴판 연남물갈비 대짜....저안에 커다란 왕갈비가 3대쯤 숨어있습니다. 사실 큰 감흥이 있진 않았지만, 계속해서 추가해서 먹는 콩나물은 괜찮았습니다. 혹시나 드실때 바로 드시지 마시고...

도시 현풍 테크노폴리서~ 참고로 필자에겐 의미가 남다른곳~ 대구.경북 과학기술원 (디지스트.dgist) 랍니다. 울~큰딸이 저곳에서 학문에 열중 이랍니다. 멀리서 줌~인... 가을기운이 넘쳐납니다 사방 구름이 휘감으며~ 한동안의 암릉을 돌아돌아~ 저멀리...

껌승(갈비덮밥), 퍼보(소고기쌀국수), 고이꾸온(월남쌈-프레쉬롤), 짜조(스프링롤) 현풍 우체국 맞은 편에 있는 베트남 현지인이 운영하는 쌀국수와 분짜 전문점~~ 현지인들도 이용하지만...현풍 배달의 민족에서 상당히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오픈 주방...

우선 입점토록할 계획이다. 현재 청년몰에는 분식집, 식당(갈비찜, 크레페, 디저트 카페, 샐러드, 파스타, 쌀국수, 돈가스...노력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청년몰이 다소 부진한 셈인데 현풍시장 청춘신난장은 전통시장에 뿌리를 내린 모범적인 사례로 분류...

오늘은 현풍에 사시는 지빠귀님과 대구의 타키님과 함께하며 들머리에서 05시 30분에 출발하니 해주최씨세장천(海州崔氏世葬阡)이라며 문중산소를 알리는 비석이 서있다 렌턴을 켜고 조금 오르면 해주최씨( 海州崔氏) 제실이 있고 정면으로 묘가 몇기...

2004. 5. 23 10시에 동대구역에서 만나서 구마 고속도로 - 톨게이티 가기전에 빠져서 직행하여 현풍 휴양림 현풍 원조 국밥과 대구 명물 갈비찜을.. 어째 모임이 먹거리 여행이 되어버렸는데 내 성격에는 딱 맞는 것 같더라 다음에 누가 회장이 되면 우리...

오늘은 현풍에 사시는 지빠귀님과 대구의 타키님과 함께하며 들머리에서 05시 30분에 출발하여 렌턴을 켜고 조금 오르다가 이내 밝아져 렌턴을 끄고 진행한다 조용한 산 길은 대부분 참나무 군락인 곳이나 지난해 떨어진 낙엽이 부분적으로 쌓여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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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가 살짝 올라가는 등 후기의 모습도 보여 이 또한 전환기 양식으로 특이한 석탑. 그림같은 단체사진을 남기고 대구 현풍 비슬산 능선. 2) 점심(고령읍내 우소정) 방금 지은 하얀 솥밥에 야들야들 간이 잘 밴 갈비찜, 겉절이가 맛있었던 우소정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