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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진짜 맛있음 '이 치킨집 소금 잘하네' 이런 느낌의 비아냥이 아니라 김치가 진짜 정말 맛있음

네요…. 집에서 이불 들고와서 여기서 자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 입주청소 와가지고 그 전까지 편집을 앵간하면 좀 다 해놔야하는 상황임니다.. 좌우지간 이사 다 끝나고 키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편집하면서 느끼는 건데 나름 울리는 마이크도 웃기네요...

먹는다 현풍닭칼국수이다 기사님이 주셨던 커피와 은실언니가 준 캔디로 남은시간을 위로했다 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박수를👏👏👏 2024.10.31.목요일 시월의 마지막날도 열심히 일했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은실언니와 오전근무를 같이해서 좋았다 역시나 항상...

수리암장으로 향했다. 현풍닭칼국수 창녕점에서 만나기로 하고 창녕점 앞에 도착해보니 칼국수집이 쉬는 날이라고 한다. 선배님들은 분명 현풍닭칼국수 집에서 들어가서 기다리고 계신다는데 과연 그곳은 어디인지... 네이버지도와 다음 지도로 열심히...

집 가는길에 현풍닭칼국수 땡겨서 포장해옴요

이번학기부터 새롭게 강의 시작하는 교수님 몇분 알게되고 도와드릴수 있어 감사 3. 비가 추적추적 오는날엔 칼국수지~ 현풍닭칼국수. 매운김치. 맛난 식사.감사 4. 사이버대 재계약이루어져 감사 5. 온가족모여 저녁식사하며 따뜻~한 집에서쉼할수 있어 감사

식당, 닭불고기, 정자식당 등 물가에 쉬기 좋은 곳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능이마을 본점은 능이버섯요리로 좀 이름있는 곳입니다. 현풍읍에도 그 체인점이 있어서 속 편하고 건강식 먹으러 가고 싶을때 가끔 갑니다. 독립된 방도 몇군데 있어서...

분은 집으로 가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등어와 쌀을 가지고 오셔서 밥해서 같이 먹자고 하셨는데 제가 산 아래서는 불을 피우지 않기에 자연인님 포터 뒤에 자리 깔고 같이 누워 봅니다. 밤하늘에는 북극성과 칠성 그리고 카시오의 자리가 점차 움직일...

태워 현풍, 대구로 둘러 갔다. 뒷자리에서 아내와 쌓였던 얘길 정답게 나누게 하고 나는 앞만 보고 달렸다. 오록 읍내에 음식점...지붕이 없어 겉은 상자 같고 수수한 게 멋없이 생겼다. 네모진 집이어도 안은 잘 만들었다. 크고 작은 방이 네 개이고 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