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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함지민 바이올린 독주회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년에는 한국일보가 선정한 고객감동 그랑프리 예술부분에서 대상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녀는 이재민, 강영모, 김의명, 현해은, Victor Danchenko, Kurt Sassmannshaus, Peter Oundjian, Dorothy Delay를 사사하였으며 코리안 심포니, 인천시향,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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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바이올리니스트 남카라 초청 독주회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대 시절 조엘 스미어노프(Joel Smirnoff)와 데이비드 챈(David Chan)에게, 신시내티 박사과정 중에는 임원빈을 사사하였으며, 현해은, 김영준, Masao Kawasaki, Juilliard String Quartet, Fred Sherry, Joel Sachs, Itzhak Perlman, Peter Oundj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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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수 & 비올리스트 정홍식 듀오 리사이틀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외에 과천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악장 및 심포니송 오케스트라 등 악장으로도 활동을 하였다. 국내에서 현해은, 홍종화, 정준수, 양고운, 송인태 교수를 사사하였고, 독일에서 Prof. Viktor Tretyakov를 사사한 그는 서울예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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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졸라 탱고 갈라 콘서트(6월4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에 탱고를 사랑하시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의 대표적인 바이얼리니스트 김영준은 국내의 김상대교수, 백운창교수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양해엽교수, 현해은교수에게 사사받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의 프란츠 사모힐교수 문하에서 음악수업을 하였으며 동아음악 콩쿨에서 1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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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번개 (4/6 화요일) 200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te de Nice France 참가, Aspen Music fastival 참가 및 연주, Courchevel Academie international de Musique 참가 사사 : 현해은, 김남윤, 신정원 공연문의 032-320-3481 부천시립예술단 사무국 / 320-2928 부천시청 문화예술과 예매처 티켓링크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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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명](친일음악인)의 후손을 알려드립니다. 201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02~1960, 1930조선음악가협회 초대이사장,조선총독부 조선문예회, 해방후 서울대학음악대학예술학초대학부장 2대 -[현상열]한양대교수,영화감독 [현해은]1938~ 서울대음대교수 [현해진]1940~ 재미교포 [현해영]1942~ 재미교포 [현해옥]1944~ 재미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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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바이올린 독주회(2015년 9월 21일(월)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015.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실내악 연주자로 활약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입지를 다져나갔다. 국내에서 현해은, 조윤희 교수를 국외에서는 Ifu Wang, Phillip Hirchhorn, Jean Jacque Kantorow, Charles Andre Linale, Nic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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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ut Concert 존경과 감사의 음악회 200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alut Concert 존경과 감사의 음악회 공연시간 : 2004년 3월 2일(화) 19:30 공연장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이올리니스트 현해은과 그의 제자가 함께 빚어내는 감동의 무대! 제자에 대한 사랑, 스승에 대한 존경, 각별한 사제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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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포니에타 138회 정기 연주회 6/6 (일) PM 8:00 ☜ 201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준 바이얼리니스트 겸 지휘자인 김영준은 국내의 김상대교수, 백운창교수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양해엽교수, 현해은교수를 사사하고 동아음악 콩쿨에서 1위 입상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의 프란츠 사모힐교수 문하에서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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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를 빛낸 10인 의 바이올리스트 " 기돈 크래머 " 200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럼니스트들 이외에도 국내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선정위원은 김민, 김방현,김선희, 김순영, 현해은(가나다순) 등 모두 30명이었다. 선정결과는 고득점 순으로 1위부터 30위까지가 1.야샤 하이페츠 2.다비드 오이스트라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