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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군화도 헬멧도 없던 우크라이나군 선전 이유 … 트럼프 재선은 푸틴에 '현 정권 타도 기회 도래'인가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년전 군화도 헬멧도 없던 우크라이나군 선전 이유 … 트럼프 재선은 푸틴에 '현 정권 타도 기회 도래'인가 / 2/23(일) / 슈에이샤 온라인 ◇ 세상을 바꾼 스파이들 #2 2022년 2월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이달로 3년을 맞는다. 당초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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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과 여당은 국가 부도가 나던가 말던가 상관안합니다. 오히려 그걸 기대할수도 있습니다. 202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었나요. 얘네는 그저 해방 이후 지들 기득권 지키는 그 하나로 똘똘 뭉쳐서 여기까지 온 집단입니다. 윤석열 정권 출범후 여당이나 정권 수뇌부나 얘네들 다 내란 관련해서 다 엮여 있습니다. 9족의 10족까지 멸족도 가능한 사안이라는거 잘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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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의 경제분야 몇 안되는 업적 중 하나가 배당주 프리미엄 인정이었는데 그것도 이제 나가리 각+현재 친윤계 반응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정권 경제분야 몇 안되는 업적 중 하나가 배당주 프리미엄 인정이었는데 그것도 12월4일을 기화로 완전 나가리 각 뜨네요. 외인들이 금융주로 숏치는 것 좀 보소. '부르주아지 여러분 만날 천날 부동산에만 오링하지 말고 배당주 주식에도 좀 투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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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의 무능과 부패는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전히 현정권을 향해서 표현하고 압박을 해야지 그 형태가 이재명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흘러서는 안되는건데, 옳고 그름 가치 판단 이전에 이재명에 대한 비호감과 비판은 여전히 존재하는 실체임 그런자를 보호하는 목소리로 현정부에 대한 압박이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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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이 끝을 향해 폭주하기 시작하네요.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 민주당 대선 주자 후보군을 날릴때도 그래왔고, 상식이나 공정은 개나 줘버린 사법부였죠. 현 정권의 끝이 무엇일지 아직 짐작은 안되나, 이렇게 무성의하게 일을 키운다는 것은 정권 연장 및 차기 정권 재집권의 꿈은 없고 당장 지금 살아야겠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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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남북관계 두고 전·현 정권 설전, 北 적대적 행보에 책임 전가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종석이 19일 “통일하지 말자”고 주장하면서 시작된 논란이 전·현 정권 간 정면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임종석의 발언에 대해 “북한 정권의 뜻에 동조하는 의견과 유사하다”며 “반헌법적 발상”이라고 강하게 받아쳤다.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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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들의 시국선언과 지지율 10%대에 도달한 현 정권의 몰락이 가져올 변화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기하는 정부기관과 관련성이 없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임기를 정상적으로 끝마칠 수 있을지 의문을 갖게 하는 현 정부와 관련된 재원 및 기술과, 전파무기 피해가 무관할 수 없기 때문에 정권에 지대한 타격을 입히는 일이라면 TI들에게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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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ETF 승인은 시간 문제…현 정권 아래서는 먼 미래 가능성”–ETF 스토어 대표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너리 캐피탈(Canary Capital)이 리플(XRP) ETF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경쟁에 뛰어들었다. "리플 ETF 승인은 시간 문제...현 정권 아래서는 먼 미래 가능성"--ETF 스토어 대표 | 블록미디어 (blockmedia.co.kr) "리플 ETF 승인은 시간 문제...현 정권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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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의 방통위원장 임명과 관련된 짧은 생각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에 반대되는 메커니즘이 있을텐데 그것이 무엇일까? 라는 의문을 품은 적이 있는데, 그러다가 잊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현정권의 이진숙 씨 방통위원장 임명 사건이 있었구요, 더불어 떠오른 것이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에서 4대 종합 비리 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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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얼치기 후보 총선참패로 정권 흔들어 놓고 벌써 현정권 흔들어 기사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준표 "얼치기 후보, 총선참패로 정권 흔들어 놓고 벌써 현정권 흔들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현정권과 차별화는 대선 1년 전부터 시작돼야 하는데 얼치기 후보는 벌써 현정권을 흔든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