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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가 23일 박장범 현 '뉴스9' 앵커를 제27대 사장으로 임명 제청했다. 박장범(54) KBS '뉴스9' 앵커가 KBS의 제27대 신임 사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 박민 현 사장은 13개월 만에 KBS를 떠나게 됐다. KBS 이사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열심히 빨아준 보람이 있군요 ^^ 참 꾸준하네요. 이러니 현정권에 바짝 업드려서 물고 빨고하는게 없어지지않죠 영화보다 요즘...이사회가 23일 여권 이사들만 참여한 표결에서 차기 KBS 사장 후보로 박장범 앵커를 임명제청하기로 의결했다.이사회는 이날...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선 대통령실이 사장 선임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터져 나왔다. KBS 이사회가 사장 후보자를 선임하기 전, 박민 현 사장이 용산 대통령실 측으로부터 사장 후보자 면접 전 교체 사실을 통보받았다는 증언이 나왔기 때문...

윤석열 대통령과 신년 대담 중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조그마한 백”이라고 해 비판을 받았던 박장범 KBS 앵커 등 4명이 KBS 차기 사장에 지원 v.daum.net 박민 KBS 현 사장, 윤석열 대통령과 신년 대담 중 김건희 여사...

우글우글 냐와서 현정부 욕만해대던데 어떻게 변했는지 함 봐야겠다. 답글작성 1 0 요지경세상 2023.11.14 09:35:30 방송 편성의...물론 라디오, 유튜브의 쇼츠로 안 본다. MBC는 언론기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KBS는 걸러 본다. 사장 바뀐다고 얼마나...

강규형 전 KBS 이사(59·명지대 교양학부 교수) 는 9일 “현 KBS 경영진은 수신료 분리 징수를 방송 장악인 것처럼 말해선 안...그런 말 할 자격이 없다” 고 말했다. 강 교수는 전날 김 사장이 수신료 분리 징수 권고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전임...

국민들은 현정부를 뒤엎으려고 광분하는 좌파해방구 핵심진지가 된 KBS가 싫은건데.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면서 오히려 조롱 섞인 선전포고를 하다니. 선관위부터 KBS까지 암덩어리들은 도려내야 한다. 고쳐 쓰는게 아니다. 답글 작성 좋아요1화나요0 댓글...

셈”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KBS 민노총 계열 노조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하루라도 빨리 현 사장을 몰아내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인사를 사장으로 앉혀 방송장악을 하겠다는 민주당과 한 몸이 되어 톱니바퀴처럼 움직였다. 파업 내내 이들이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