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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아홉수에 혐혼 결정 많이하네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른되기 전 좀 늦게가나 싶은 사람들은 서른아홉 이때 세상 종말 올것같이 혐혼결정하고 때가 때인거같다며 많이 가는구나 그리고 독립하고싶거나 해야할거는 같은데 요즘 집 사기도 힘들고 혼자로는 살 능력이 안되니까 혐혼해서 독립하려는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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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나인나인 보는데 이것도 혐애 혐혼하니까 갈수록 노잼됨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인인물이 처음부터 썸타는 관계긴한데 그건 모른척 했거든 혐애까지도 좀 모른척 됐음 어차피 걔네 말고 주변인들 얘기도 재밌어서 근데 혐신얘기나오니까 못참겠더라ㅋㅋㅋㅋㅋ남자는 애갖기싫은데 여자는 애갖고싶어서 서로 서운해하고 지들끼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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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연락 없다가 본인 혐혼한다고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연락하더니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내 생일 땐 축하한다는 말만 하는 고딩친구 결혼식 축의도 축하도 안하기로 마음먹음..^^ 내가 가면 내 시간,교통비 들여서 고향까지 가서 축의금까지 내야하는데 자기 축의금은 받아야겠고 친구 생일엔 십원 한 장 안쓰려는 그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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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잃긴 잃었거든? 혐애 혐혼 진짜 생각없긴 한데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남자 못잃어서 올려치기 아님 vs 여캐 수영복 안입혔다고 게임회사에 코스프레하고 가서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