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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은 아직도 협회장하고 있네.. 그만하고 집에가라~ '올림픽 금' 안세영, 협회 포상식 말고 농구장 갔다…1억원은 대리 수상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올림픽 포상식에 불참했다. 안세영과...

이건 아니지 싶네요....조사 성실히 받으세요...

기다리긴 뭘 기다려 사퇴해라. 마치 안세영이 잘못해서 반성할 때까지 기다리는 뉘앙스네. 감독도 참 한심하고 협회장도 참 한심하다. 안세영은 농구장에...'아수라장' 협회가 연 포상식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김학균 감독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28...

니들이 나가야 협회가 무궁무진하게 발전할게. 눈에보이는데 뭘처먹을게있다고 그자리를 지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썩어빠진 생각으론 배드민턴이 제갈길을 못갈거다 하루라도 빨리 자리에서 내려와라 한심한 작자들아 국민들이 분노하는걸 보지도...

뻔돌쓰 택규야 협회장 ㅋ~~~ 그거슨 암나한다 민턴여단식 세계 1 위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렵다

엄마가 부회장 하고 안세영만을 위한 협회로 거듭나야 한다. 대한안세영협회!! 기금은 오로지 안세영만을 위해서 쓰고 안세영 부상만을 케어하는 의료진 100명 항시대기시키고 협찬 다 허용하고 신발 마음대로 신게 하고 다른 배드민턴 선수는 다 없애자...

부디 배드민턴 계를 잘 이끌어 주세요 "안세영 눈물에 나도 펑펑" 국밥 브랜드 1위 사장, 왜 배드민턴협회장에 도전하게 됐나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전경훈 회장(50)이 대한배드민턴협회 수장에 도전한다.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의 눈물에...

간단히 해결된다 안세영을 배드민턴협회장으로 옹립하면 ~ 안세영 불참에 압수수색까지…포상식 앞둔 배드민턴협회 '한숨'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포상식을 앞두고 주인공인 안세영(삼성생명)의 불참과 경찰의 압수수색과 같은...

협회에는 공정하고, 정상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갖고 운영할 책임있고 준비된 체육인으로 변경되어 활성화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