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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뷰] 김정은도 '손절'한 임종석의 미래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었네. 혓바닥만 길게 나와 쉰소리 지껄이니,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존재로다. 울산시장 부정선거사범 총PD 아니었나 ? 하루빨리 국립대학에 들어가 다시 태어나는 수행하길 바란다. 죽기 전에 개과천선할 유일한 길일게다. 답글작성 17 0 信望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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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용봉희라 불리는 잔인한 처형방법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답은 간단하지. 예를 들어 말한다면 내 자신에게는 바로 유감스럽게도 그와같은 결점이 없었다는 것이지. 만약에 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의심하는 성격이 좀더 짙으며 나의 수하들에게 조금이라도 경계를 했더라면 오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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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꽃에 관한 시모음 4)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결같이 빨간 볏을 달고 있는 것 보고 제네들 저러다 무슨 장닭이나 된 걸로 착각해서는 다 날아가 버리는 게 아닌가 하다 그러면 그렇지 아무리 날개 쳐본들 시계탑 꼭대기밖에 더 하겠는가 말이다 이왕지사 날개를 퍼득이며 올라간 거기 목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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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혈탑 血塔(1권) 9. 음양무상대법(陰陽無常大法)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이유인즉, 이것은 혼자 익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것은 남녀가 함께 익히는 무공이다. 남자의 태양신공과 여자의 태음신공이 한데 합해질 경우, 음양무상신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방법은 아래와 같다.> 그 밑으로 깨알만한 글씨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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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일단 지르고 보는 '어퍼컷 국정'의 뒤탈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사의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것 같다. 한동훈이 조선 기자를 3명이나 뽑아 주었다는데 지지율 하락에 헤매는 빈깡통 한동훈에게 또 한번 화양연화를 안겨주고 싶은가? 좌편향 매체와 조중동의 선동으로 윤석열의 지지도가 떨어지지만 또다시 탄핵의 아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