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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형님네만 메론주는 시어머니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te.com/talk/373987762?order=B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6살, 4살 두 아이키우고 있어요 지난주에 시댁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형님네랑 저희집이랑 시아버지 생신이라 모였어요. 다같이 식당에서 점심먹고 시댁에 들러서 차라도 마시자고 왔는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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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랑 2017년 1월 눈여행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 2월 11일 ㅡ화진포해양박물관.생태박물관 금강산자연사박물관.DMZ박물관. 통일전망대(해금강).고성왕곡마을(송지호근처). 광지원해동화놀이 (쥐불놀이):남한산성 형님댁 2월 12일ㅡ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 여행 ㅡ형님네랑 겨울17.1 photo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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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 가을걷이 모습 벼 타작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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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 수박밭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네 수박밭이 소문이 났데요 화장실 다녀오다가 하나,, 둘 .. 들어오더니 어느새 수박공을 높이 던져보기도하고 앉아보기도 하고 꾹꾹 눌러보기도 하고 수박 수박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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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모임에 가고 싶지 않아요. ㅠ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는 부(부대장)이었구요. 그런데 나는 병실에 있어야 하고 그 친구는 저 대신 대원들을 인솔하여 출장을 가야 되는데 형님네가 제사를 준비하는데 자기도 도와야 한다며 거절한겁니다. 당시 담당자가 병가 내면 부대장이 담당자 대신 가야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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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머하나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뜯어갈 런지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낫더라 돌 날 대구 갑니더 날씨가 추워 고추 모종도 추버서 노랗게 변하네요 오늘은 동네 형님네 고추 이종 하러 갑니다 점심은 먹고 오것죠 혓 바늘 안 낳어서 병원 갔더니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간호사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