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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만 보고 어쩔줄 몰라하는 막내. 지켜보던 형아가 익은 계란을 밥위에도 올려주고 참기름, 간장넣고 쓱쓱 비벼서는 형님먼저 동생먼저 양보도 하고 하하호호 웃으며 맛있게도 나눠 먹었습니다. 매일 투닥거려도 다양한 색깔의 꽃들이 한송이로 피어나는...

꾼들도 토건이도 이미 날 샌 것이라고 생각 된다. 그룹도 한곳이 터지면 전체 그룹이 무너져 내리지만 세계화 시대에 서로 서로 채권을 사주며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빚내기를 주저하지 않은 금융 역시 한곳이 터지면 안전지대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않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조중동이 "야 우리가 밀어줄테니 힘좀 써봐"라는 시그널을 대놓고 했는데 결국 또 형님먼저 아우먼저 그림 만드는 것 같기도 하고... 오늘 조선 분위기가 다시 윤으로 급커브한거 봐서는 그냥 한동훈 저놈은 도저히 안...

49금은 아니됩니다) 지나친 음주는 감사힙니다 건강한 음주유발자 개라면 발견 견공 간식계의 이단아 견심라면 : 형님먼저 아우먼저 분식집 행정구역 주세요 순대도 구워요 튀김군 쫄깃한 우동면 말아서 김밥리 여기까지 쉬어가는 코너 오늘만 리포터 테란...

ㅋㅋㅋ 형님 먼저 아우먼저 세트피스인가??

세월은 흘러도 기억에 남는 광고 카피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유명했던 광고 카피를 몇 개 들어봅니다. '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라는 광고 카피는 지금도 사람들이 쓰는 것을 봤습니다. ' 맛을 봐야 맛을 알지 ' 같은 광고 카피는 속담인 줄 알고...

남았는지 저녁에는 마실을 가서 돌아올 줄을 모른다. 서로 접시돌리기 선수인양 좋은 게 생기면 바로 행동개시다. 형님먼저 아우먼저도 아니고 서로 더 주려고 산을 오르락 내리락 난리부르스다. 어르신댁의 궂은 일을 도맡아해드리면 우리집을 단장해...

정치권에서도 좀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야당 먼저, 여당 먼저 서로 양보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전라도와 경상도 사람들도 서로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양보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사람 먼저 미국 사람 먼저 서로 양보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에 방원이 더욱 굳게 사양했다. "나라의 근본을 정하고자 한다면 마땅히 적장자(嫡長子)에게 있어야 할 것입니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다. "너의 뜻이 그렇다면 내가 마땅히 맡도록 하겠다." 형제간에 내부 교통정리는 끝났다. 방원은 도당(都堂)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