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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4.서울 중앙지검에 형법122조(직무유기)에 의거,노무현대통령고발보고 200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7.12.4.화.오후2시 국익외면 직무유기혐의로 노무현 대통령고발(형법122조) 장소:서울 중앙지검 참여자: 리복재님.황병수님.허성필님.윤정경님.박경민님.박종섭님.임성순님.유원진님.윤복현님 서울중앙지검 정문앞 사진촬영(참여자들) -> 서울 중앙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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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중앙행심 202411806 기피신청관련 박종민 위원장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임의'규정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하는 '강행'규정입니다. 공무원이 범죄신고의무를 유기할 경우(법에 있는 짓을 안해서)? 형법 제122조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없이 그 직무를 유기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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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8월 15일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다면 무죄, 살아서 나왔다면 유죄”라고 따지는 건 본질과 무관하다. - 손희정(문화평론가)은 이 사건의 죄명은 “형법 122조에 따른 직무유기죄, 피고는 정부”라고 강조했다. - 두 가지 입장이 있다. “하나는 포괄적인 성교육 시행 등을 통해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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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13명 직무유기죄 고 발 장!!고발인은 대법관 13명을 직무유기 죄(형법제122조)와 성실의무 불이행죄(공무원법제56조)로 검찰에 고발!! 201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20 일 지난 지금까지 재판을 속행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대법관 13명이 공직선거법 225조를 위반한 직무유기에 해당된다.(형법제122조) 또한 사법공무원인 대법관들은 "2013수18" 사건을 720 일 지난 지금까지 재판을 속행을 하지 않으므로 공무원법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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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122조(직무유기) 2020.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22조(직무유기)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없이 그 직무수행을 거부하거나 그 직무를 유기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