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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265912?sid=103 [단독]'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원점으로…형설앤·유족 맞항소 캐릭터 업체 출판사 형설앤이 최근 만화 '검정고무신' 저작권 소송의 1심 판결에 항소한 가운데 이우영작가사건대책위원회가 2기...

출처 첨부하겠습니다.) 그런데 형설앤은 자신들이 저작권 갈취하지 않았다며 돌아가신 작가님 딸(10살)을 소송했습니다.https...딸에게 6400만원 배상하라니...악랄소송 중단하라" [파이낸셜뉴스] ‘이우영작가사건대책위원회’가 형설출판사 대표와 '검정...

사태이자 출판사의 불공정계약이라며 비난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지난 1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 작가는 출판사 형설앤 측과 수년째 1심 재판을 진행 중이었다. 아내 이지현씨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재판에서 희망적인 결과가 나오길 기대...

기영이·기철이 등 캐릭터 저작권이 원작자인 고(故) 이우영 작가에게 돌아가게 됐다. 공동 저작자로 등록돼 있던 형설출판사·형설앤 장모 대표에 v.daum.net 검정고무신 캐릭터 저작권, 창작자에게 귀속 동생, 유가족 품으로 돌아온 기영이·기철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