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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기 쌤^^ 201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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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기 가입 안녕하세여~! 200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수원사는 19살 최형숙이라고 합니다. 수능을 망쳤어요... 이젠 질질 짜는것두 그만하구 빨리 내 갈길을 찾아가야 겠더라구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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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이야기 2016.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수발 하고 둘만 장소를 옮겨 애견까페로 이차 갔습니다 대뜸 "요리 잘 하냐?" "요리 잘하는 와이프가 이상형이신가봐요?" "형수기 요리를 못 하고 게으르고 살림을 못 해 결혼이 하기 싫어 오십이 되었다" 고백하는 이 남자 ㅡㅡ 그러고 보니 아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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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짠돌이 였어... 2007.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하지 않을거야 내가 다 알어...마음이 중요한거지 이렇게 마음 써준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아할거야> 모임을 같이했던 형수기에 아내의 취향도 알고 성격도 파악하고 있던 거지요. 곱게 포장을 마친 목걸이를 들고 어서 빨리 완쾌하란 말을 뒤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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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갈치에서....... 2007.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스럽게 느껴진 하루 였습니다. 신동아 회센터에서 회도 한사라 하고 거리에서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도 보며......... 세브니를 사랑하는 분들 ~~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부자되세요....^^ 부산에서........................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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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希望)을 이루기 위해 가져야할 10가지...♡ 202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겠다 잠시 자신(自身)이 누리고 있는 것을 새겨보면 감사(感謝)하는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감사(感謝)하는 것 또한 습관(習慣)이다 늘 감사(感謝)해야 하는 이유(理由)를 자신(自身)에게 잘 알려 주도록 한다. *-좋은글중에서-* - 형수기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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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1월14일 모임후기임당.. 2011.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무대는 울 유정씨차지 노래를 을매나 시원시원하게 부르던지... 울트라 캡숑 짱입니다... 항상 발라드만 부르는 울 형수기 노래방 가기싫다고 한 내친구 양재 진짜 노래 한곡도 안했다는... 노래 못 부른다더니 억지로 마이크 준 성혜 완전 모야 내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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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생각을해본건데요 200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수기를.. 예전부터 시리즈로 만들어봤었거든요? 현수기? 종수기? 정수기? 형수기? 음..... 아무래도.... 바꿀까..하는데..... 그냥...옛날에쓰던걸로.. 돌아갈까요?ㄴㅇ라ㅣ아ㅣㅇㄹ 막 별게다 신경쓰여욧7요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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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친들..... 200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짱. 몸짱. 여친들의 도열 모습 큰 언니 형수기 & 장희원 마음 짱 진향이 조용한 종희 장미같은 백정순 꽃 반지 이은희 백장미 여기도 있네.. 나 ! 옥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