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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샤스타데이지.hwp 588.00KB

아버지.hwp 16.50KB

박상은 원장의 비보.hwp 14.00KB

풀벌레의 향음.hwp 10.00KB 빗 속 그리움.hwp 9.00KB 내 인생의 가을 색.hwp 9.50KB 사슴의 슬픈 눈.hwp 4.04MB 빙하의 폭포수 눈물.hwp 10.50KB

친구 1.hwp 11.50KB 친구 2.hwp 10.00KB

형애야 얘.” “응.” 이렇게 대답하는 유감이는 남편의 살냄새와는 다르지만 왜 그런지 금녀의 살냄새도 싫었다. “형애 너두 자동차 못 타봤지?” 유감이는 대답하기도 싫었다. 앞서 가는 유감이의 물동이 바가지 소리만을 몇 걸음 들을 뿐인 금녀는...

速禍也. 君人者, 將禍是務去, 而速之, 無乃不可乎?｣ 弗聽. 其子厚與州吁游, 禁之, 不可. 桓公立, 乃老. 군의, 신행, 부자, 자효, 형애, 제경, 소위륙순야. 거순효역, 소이속화야. 군인자, 장화시무거, 이속지, 무내불가호?｣ 불청. 기자후여주우유, 금지...

시인.....수여자는 조신권고문님 네분의 고문교수님들께 꽃다발 증정중, 원응순 교수님께 꽃다발 증정하는 조선문학문인회 김 형애 시인&수필가 행사 후 박진환교수님, 원응순교수님, 이소희 시인, 백영옥회장과 김형애 부회장이 함께. 옆에 신인상을 받은...

한국기독시인협회와 한국기독문화원의 무한한 발전과 회원님들의 건필을 기원하오며 재차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草祐 김 형애 올림 追而 : 양숙정 시인에게 보내주신 꽃바구니는 저의 사진에 없어서 실리지 못하였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