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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 나는 누구인가? - 理氣(리기)와 창조, 진화 202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次元(형이하학적 차원)의 학문이라 철학공부가 과학공부보다 더 어렵다. 神(신)과 通(통)해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이 어떻게 생겨나 存在(존재)하고 있는지 과학으로 따져 봐야 答(답)을 낼 수 없다. 본래 존재하는 氣(기)가 태초에 어떻게 생겨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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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불회(但知不會) 시즉견성(是卽見性)-다만 알지 못하는 줄만 알면 바로 견성이다.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형이하학적 의미를 파악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말이 없는 자는 `자신이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기 때문에 말이 없는 것이고, 말하는 자는 `자신이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너무 덤비고 시끄러울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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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형성원리를 말하라 한다면 누가 무슨 주장을 하든 이기(利己)나 이타(利他)나 이권(利權)을 챙기는 사냥도구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한다. 형이하학적 그릇은 사물 형성 이렇게 드러나 있는 거 모든 레파토리 음악 이런 거 미술과 미술과 음악이 다 형이 하학적 그릇을 그 말씀 그릇 형이상학적 생각 상념에서 그려낸 걸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 미술과 음악 아니야. 이러한 우주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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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강과 노벨문학상/ 정관일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자의 형이하학적 ( 대박=돈 ) 가치관 만 들어났다. 필자의 삼행시 제목은 문창대였다. 문: 문창대가 누구 이름인줄 알았는데. 창: 창의성을 가르쳐 돈을 벌게 하는곳 이란다. 대: 대박이다. 그에 비해 어느 학생은 자유시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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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3일 담임 목사님의 주일 예배 설교문입니다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형이하학적인 삶에 몰두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초래된 고독의 큰 원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이미 인생의 정답이 무엇인지를 알고 진지하고 심도 있게 살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