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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모임 [ 이 처럼 사소한 것들 ] : 예습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로 가면 어디가 나온지 알려주시겠어요 ? 이 길로 어디든 원하는곳으로 갈수 있다네... 부산의 형제복지원 사건 / 영화 도가니 떠올랐으며 아일랜드 막달라네 수녀원 사건을 모티브 했습니다 인생이 바뀌는 순간에 당신이 선 다면...? 영화관에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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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우슈비츠! “국가에 의한 배제와 감금, 학살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라!“ 201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를 찾아내 정리, 분석해 「한국의 홀로코스트,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실을 말한다」라는 자료집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인권...살펴보는 언론기고 활동을 진행했고 ▲연극과 영화에 대한 지원 ▲과거사기본법 개정안 토론회 등에 참여해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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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상고 기각 ’형제복지원‘ 한종선 피해자모임 대표 인터뷰 202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화는 인간의 존엄성이 모두에게 평등하게 적용되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었나 싶다. 1980년대에 형제복지원 사건으로 학살에 가까운 인권침해를 경험했음에도 2005년 영화 ‘도가니’의 소재가 된 광주 청각장애인 교육시설 인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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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구타·의문사..'형제복지원'은 제2의 남영동? 2018.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주지청 수사검사) ◇ 정관용> 요 사이 영화1987이 화제인데요. 1987년에 터진 또 하나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바로 형제복지원 사건.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아직도 진상규명 안 되고 있고요. 그 당시 수사 외압 의혹도 밝혀야 할 숙제입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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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죄(부산 형제복지원) 201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영화 ‘암흑가의 두 사람’에서 단두대의 칼날아래 자신의 목을 맡긴 알랑들롱의 슬픈 눈초리와도 같아 보였었다. 누구를...그곳을 나오는 수밖에 없었다. 나는 한동안 형제복지원에 대한 일을 잊고 살아왔다. 그러나 1987년엔가 형제복지원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