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렇게 주워 온 깡통, 신문지, 병들이 보일러실에 꽉 들어 차 있습니다. 할머니댁 보일러가 꿀렁꿀렁 꾸울렁 수상했습니다. ‘따뜻해지면 다 걷어내고 살펴 봐 드려야겠는데...’ 보맨의 마음에 미뤄둔 숙제였습니다. 형제설비 보맨은 실제로 서울 구로...

없었습니다." 우즈형제님, 로버슨형제님, 모두가 자기의 위치에서 모든 일을 잘 해 주셨습니다. 음향장치를 한 형제님... 제 말은 마이크 설비와 교회 안에서 모든 것을 해 준 형제님. 사람들은 말하길, "모든 일이 그냥 딱딱 잘 들어맞았습니다." 그들이...

다온 온수기는 다온경비로 구입하겠다며 다온 카페에서 구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설치는 율리오 형제님께서 설치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요즈음 설비기술자 한번 부르려면 인건비도 비싸지만 돈을 주어도 시간따지고 설치 위치등 힘든일이 많은데 일찍...

부평 연변이나 구의동 들판에 높고 큰 철탑과 다이아몬드형 안테나들을 볼수 있었는데 바로 이것들이 롬빅 안테나 설비이었다. 어린양 3형제가 교복바지에 잠바하나씩 걸치고 아침일찍 늦을세라 도착하니 학교선배들이 반갑게 맞아주었고 이로부터 6년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