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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섬소나이위미)~위미항~코업시티호텔하버뷰 ※8※서귀포항~칠십리교~(블라썸)~외돌개~수봉로~법환포구~<황금손가락>~서건도~올레요리조트 ※7※마음빛그리미갤러리~공천포구~망장포~쇠소깍~(테라로사)~보목포로~보목포구~(섶섬할망카페)~구두미...

식당(예약필수, 스테이크,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페를로(화덕피자, 파스타, 와인) 식당 : 형제섬보말칼국수(보말칼국수, 죽), 제주선채향(전복칼국수, 전복죽), 한가네식당(돔베고기, 김치찌개), 고은물(생선구이정식), 영해식당(밀면-산방식당보다...

작은 섬)도 그때는 바지를 걷은 어린아이가 드나들 수 있다. 온 동네 사람이 바릇잡이에 나서는 날이다. “삼월 보름 물지에 바다에 가지 않는 사람은 도둑질하려고 집에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그날, 우리 가족도 갯가로 나갔다. 멀리서...

않아서 다음으로 미루고.... 사계항이다. 여기서부터 바닷바람이 모래를 몰고와서 때리기 시작했다. 태풍급 바람이 불었다. 보말칼국수 맛있겠다. 우린 비싼 커피를 마셨으니 패~스 ㅋ 비석 뒤로 형제섬이 보인다. 모래바람이 강해서 아스팔트길이 편하다...

샷) >형제해안도로 >사일리커피(하모방파제 야영) (대정읍 상모리 1670-3) >알뜨르비행장 >송악산(유채꽃단지) 산이물식당 -장어구이 전복 고등어회 >사계해변/포구(차박) ♡해녀밥상 한상18000원 사계바다 -통갈치 구이/조림 >용머리해안(유채꽃단지...

그리고 섬 우도안은 너무 일찍 닫는 가게들이 많아서 겨우겨우 열려있는 가게에서 먹었네요. 그다지 찾아가서 먹을 집은 아니었습니다. 17. 온오프 뷰도 괜찮고 순수하게 돈가스만 놓고보면 저한테는 연돈보다 맛있었습니다. 18. 옥만이네 해물갈비찜인데...

찻집,보말칼국수집,야크마을 오늘 아침엔 옛날 찻집에 가서 쌍화차 한 잔을 하고 싶어 올레7길을 아침시간에 천천히 걸어 갔다...길도 아름답게 보였다. 숙 소:서귀포시 루이스925 하우스 올레7길 중에서 한라산이 보인다.어디서나 범섬 인기가 많다는 섬...

보말칼국수로 점심을 해결한다. 주인아줌마는 무뚝뚝하나 맛은 일품이다. 국물을 버섯으로 우려내고 보말과 감태를 풀어 넣어 걸쭉하고 담백하다. 대식가를 위해 보리밥도 제공하고 있다. 찬으로 나온 무말랭이 짱아치도 부드럽고 쫄깃하다. 도심의 사라봉...

하늘엔 하얀 조각달도 걸려있고... 한라산과 산방산과 형제섬이 여명의 구름에 아주 굿이다.. 바로 인근의 '형제섬보말칼국수'에서 칼국수로 간단아침...그리고 커피와 담배와 휴식.. 잠시후 진지동굴쪽을 바라보니 사람들이 오가는것 같아서 바로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