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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 형제들도 나누어 먹고 하려고 들기름을 짰어요 올해 들깨를 구입해 일었는데 들깨양이 많아 몇번을 나누어서 일었어요...밤 저온 건조를 해서 시골에 있는 제가 가는 방앗간 이에요 이 방앗간은 들깨를 살짝만 볶아서 들기름을 짜요 소주병은...

그의 형제 가운데에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목축하니 그들이 거주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끝까지 미치리라 그런데 이곳에서 예수께서 베들레헴 마굿간...

시골의장터, 이발소, 떡 방앗간.... 줄을 서거나 몇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예전 명절 전날의 풍경이었지만, 대목 장날의 왁자...세종나님들~ 그렇지만 명절은 명절입니다.. 혹시나 이웃이, 내 형제가 나보다 조금이라도 부족한게 보이면 내게 있는 것...

손에 계속 달라붓는 반죽과 씨름하며 만든 떡... 엄마보다 형제들이 더 많이 만든 떡... 예쁜 모양을 내기는 커녕... 이정도...아니 엄마가 더 좋아했던~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참새방앗간~ 다시 가고 싶은곳이랍니다. 집에돌아오는 길... 엄마가 운전...

빠른 형제들은 먹는 척만 하고 숫갈을 놓았다. 왜냐하면 우리집은 떡국에 돼지고기가 들어가지만 다른 이웃들은 소고기나 닭고기에 계란말이 고명까지 듬뿍 들어가는 집들도 있기 때문이었다. “가만 있거라! 니가 공부 잘 하는 은집이지? 근디 공부두...

아침 해가 돋기 전 무쇠 솥 걸린 아궁이에 불을 피워 우리 형제들 도시락에 정 성을 쏟으셨고, 어둠이 땅에 깔리어야 밭에서 집...분 ! 어디선가 새 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방앗간에서 고추 방아를 찧는지, 떡을 만 드는지는 몰라도 기계가 맞 닿으면서...

괴산떡방앗간 청년회장 성락기 다니엘 형제와 부모님이 운영하는 고마운 일터 금천동 114-5번지, 수정아파트 102동 앞 5거리 코너에 위치 전화번호 222-5156 떡, 고추방아, 기름방아 등 성락기 다니엘 형제의 아버님 본당 청년회장 성락기 다니엘 형제님...

떡 방앗간 박귀옥 사장님 항상 웃으셔서 참 좋아요.. 수록골 정보화마을 첫 교육생이기도 하고요... 그때 배운 실력으로 마을 동장님 일하면서 컴퓨터로 문서 작성을 하더라고요.. 팔망미인이랍니다.... 택권도유단자이면 수지침배워 봉사할동하고 계시고...

항공사진으로 생생히 보시려면 아래의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cafe.daum.net/dm533/GEvh/135, 한편 집안 카페 형제들의 소통 댓글 사실을 확인하려면 http://cafe.daum.net/dm533/GEvh/146 한편 제 설명의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