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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찬아~~ 엄마는 자다 깼어. 2018.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의 반이 지났어. 이제 이틀 놀고 집에 오는 건데 사진으로 보는 그곳에서의 생활이 너무 즐거워 보여서 엄마 맘이 아쉬워. 참, 형찬아~~ 엄마가 당부할거 있어. 사진으로 보니 네가 신발 꺾어신었던데 제대로 신으면 더 잘 뛸 수 있을거야~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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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올립니다 형찬엄마 2007.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게시판에 이상우 콘서트가 있어서 망년회에 같이 가서 보는것도 좋을듯해서 올려봅니다 이미 결정이 나있는 계획이라 조심스럽네요 2.게시판에 올려있는 서울랜드 눈썰매장을 같이 신청해서 1월 첫주에 갔으면 하는데 원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며 날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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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찬이 엄마에요.. 2009.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있어요 빨리 퇴원해야지.. 제가 병원에 있으니깐 친정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시네요^^ 태은이가 젖을 아직 못끊어서 밤에...ㅠㅠ 그래도 선생님들께서 잘 봐주시니깐 조금은 마음이 놓여요.. 우리 형찬이랑 태은이랑 항상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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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반 형찬이네🎅🏻 202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와 크리스마스케익을 만들어봤어요! 만들면서 먹기 바쁜 형찬이와 관람중인 이솔이랑 즐거운 시간보냈지요❤ 삐뚤빼뚤 정성만 가득한 케익..맛은 진심 맛났네요👍🏻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할지 몰라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렀어요☺ 짜잔!ㅎ 형찬이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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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찬이 엄마가 사진을 너무 잘 찍었어요 ~ㅋ 201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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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사단 10중대 1소대 62번 훈련병 안 형찬 201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아들 형찬아!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에 훈련받느라 정말 수고가 많구나. 이럴때 비라도 한번 내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단다. 그동안 훈련에 잘 임하고 건강하게 지내리라 믿는다. 이번 8월 2일은 형이 제대를 하고 늠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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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후기) 놀이가 밥이다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희도 엄마 줄꺼라고 물건을 구매도 하고 많은 친구들이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줄꺼라고 하네요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기쁘고 마음이 참 이쁘네요 ♥ 다른 친구들 앞에서 자기 물건에 대해 발표도 해보고 흥정도 해 보면서 돈에 가치를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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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후기) 가을에 푹 빠지다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은 엄마에게 선물해 주겠다고 가져가고 싶다고 해서 버들이 비닐봉지를 주었어요 향기 선물 잘 받으셨나요??? ^^ 숲 안쪽으로 들어가서 친구들과 벌집을 발견했어요. 벌집 모양을 보니 '뱀허물쌍살벌' 인데,'쌍살벌' 이름은 날아다닐 때 맨 뒷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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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생일잔치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고 싶었던 형찬이의 생일 12월 19일 곰돌이 푸같은 조윤의 생일 일 년동안 다른 친구들의 생일을 모두 축하해 준 뒤 드디어...자신의 생일초를 끄며 소원을 이뤘네요~ㅎㅎ 조윤은 생일날 엄마와 함께 신나게 노느라 생일파티는 따로 하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