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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ㅡ명상 참선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추일 때까지 책(冊)과 함께 언제나 항상 맑고 깨끗하고 청정한 몸과 마음으로 앉아있는 책상(冊床) 이라고도 하며 또는 《형창설안(螢窓雪案)》 반딧불이가 환하게 비추이는 창(窓)에 눈(雪)이 내린듯 밝은(지혜가 있는) 책상(冊床) " 이라고 표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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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준 고사성어 말씀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분(분발)하여 끼니를 잊고 노력함 ③ 手不釋卷(수불석권) : 손에서 책을 놓을 사이 없이 열심히 공부함 ④ 螢窓雪案(형창설안) : 반딧불이 비치는 창과 눈(雪)이 비치는 책상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에 힘씀을 비유한 말. 참고: 螢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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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의 꿈의 실현 “소유가 아닌 존재론적(存在論的), 시적(詩的)인 복음 선포의 삶“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 1열왕2,1-4.10-12 마르6,7-13 "날마다 새기는 다산 어록의 하루"란 다산 어른"의 2월 주제와 2월1일 말씀입니다. 형창설안(螢窓雪案: 반딧불로, 눈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 공부란 환경에 굴하지 않는 꾸준함이다)이 2월 주제 말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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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설독서(映雪讀書)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뿜어내는 빛에 의지하여 밤새 책을 읽었다는 고사에 유래하는 차윤성형(車胤盛螢), 형설지공(螢雪之功)이라는 말도 있다. 형창설안(螢窓雪案), 차형손설(車螢孫雪)도 같은 뜻이다. 이외에 불우한 어떠한 처지에도 공부에 힘쓰는 모습, 고생 속에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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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螢窓雪案 형창설안 2015.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螢窓雪案 형창설안 반딧불이 비치는 창과 눈 비치는 책상, 열심히 공부함 [반딧불 형(虫/10) 창 창(穴/6) 눈 설(雨/3) 책상 안(木/6)] 옛 사람들은 어떻게 책을 읽었을까. 형편이 나은 사람들은 기름으로 밝힌 등잔으로 학문을 닦았지만 가난한 선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