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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띨뿌리 #극단~수 #서울연극제~대상~수상작 #엄마~황세원 #장남~정현~박완규 #정현처~박초롱#차남~철현~이수형 #딸~선오~박승희 #선오남편~김성철 #철현친구~형탁~김희창 #국정원~성노진 우리네 암담했던 흑역사의 끝은 어딘가? 보는내내 가슴을...

고요히 잠들어 있는 아들녀석의 방을 살며시 들어갔지요 작은 가슴을 파고들어 잠들었지요 여전히 악몽을... 결국에는 형탁아~~~~ 엄마무서워~~~ 흔들어 깨웠지요 아들녀석은 나의 손을 잡아주고 엄마를 재우려고 애쓰는 모습이 안쓰러워 자는척했더니...

강아지도 엄마가 짖지 마! 한 이후로 한 번도 짖은 적 없다고 함) 2. 송재희 송재희는 심형탁과 라스에 나와 토론을 한 적이 있음 그 라스 편이 심각함 등장부터 랩질 심지어 잘하는 것도 아님 해투랑 틀리게 라스는 메시지가 있는 프로라 전부터 나오고...

영희 엄마 : 야 !! 그거 비밀인데 어떻게 알았냐?? 재수봉미 싸우면서 들어옴 영희 : 니들은 또 싸우냐? 재수 : 누나 얘 괜히 복학시켰어요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매일 나이트에서 부킹만 하고 있잖아요 ! 봉미 : 야 애들이랑 놀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하였다. 형탁씨와 최사장님은 얼음같이 차가운 강물에 들어가 연신 낚싯줄을 던지지만 식사시간이 아닌지 물고기는 얼씬도 하지 않는다. 다시 배를 타고 하염없이 흘러내려오는데 가이드가 ‘휘니쉬’하며 앞을 가리킨다. 종점이란 소리를 들으니 귀가...

굳 ! 우리학교 대동고 친구들도 잘한거 같다... 낄낄낄 ㅋㅋㅋ형탁이는 역시 ACE 뭐니뭐니 해도 역시 용기잇게 노래부른 그 학생...의식-_-;; 좀 마음이 뭉클했다. 엄마의 사랑은 정말 위대한다.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났다. 엄마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등을 밝힙니다. - 분당사는 박성희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등을 밝힙니다. - 사랑하는 딸 소담이와 다울이를 위해 엄마가 희망의 등을 밝힙니다. - 분당사는 서창환 김성희가 아들 형탁을 위해 화해와 평화의 등의 밝힙니다. - 안양사는 오복환...

나왔다..엄마가 이불개라고 하길래..그냥 그대로 접어버려서 옆으로 밀어놓았다.개기 싫었지만 후한이 두려웠다. 입을 옷도 없어서 걍 아무거나 주섬주섬..내 동생의 남색면바지.형부의 파랑색 잠바(왼쪽 주머니가 구멍났다..).희정언니의 자주색 니트...

엄마랑 싸워서. 기분이 잡쳐서. 언니껄 만들었엄. 발랄하게 만들었는데 내 심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듯.ㅠ-ㅠ 복잡해. 눈아파. 내...모르겠어....... 언니, 사랑하고 미안합니다♡ 참고로 엄훠 형탁이 부분 바글바글 연서 부분 썰렁썰렁 이러던게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