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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1] 인터넷창업이 가능한 SNS 찾아 보기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요 기능으로는 게시판, 채팅, 사진첩, 캘린더, 멤버 주소록, 투표, 동창찾기 기능을 제공한다. 완전한 폐쇄형 sns의 형태를 띄다 2015년부터 해시태그, 검색 기능, 이용자 맞춤형 추천 피드를 도입하였다. 이러한 폐쇄형 sns는 이용자의 초대, 그룹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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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03장 그랜드 종합 주석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레하기드'이다. 이는 기본형 동사 '나가드'의 사역형(Hiphil) 부정사에 전치사 '레'가 결합한 형태이다. 여기서 '보이다' 또는 '말하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나가드'는 본래 '눈에 잘 띄다'(be conspicuous), '명백히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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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북스 신간] 쉬워요 맞춤법!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형태로만 쓰인다고 기억해 두면 된다. 그래서 ‘왠일’, ‘왠만하다’, ‘왠만큼’도 ‘웬일’, ‘웬만하다’, ‘웬만큼’이 바른 표기다.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우리는 참 부끄러울 정도로 우리말 군데군데 잘못된 용법과 표기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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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el (n.) "군단의 대대를 지휘하는 총사령관"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기둥 부대"를 뜻하는 compagna colonella 로 변형되었습니다. 이는 라틴어의 "기둥"을 뜻하는 columna 에서 유래한 색동 형태인 "정상, 봉우리"를 뜻하는 columen (PIE 루트 *kel- (2) "눈에 띄다, 언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프랑스어 철자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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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바루기] 띠다/ 띄다/ 떼다 202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명 따위를 지니다, 빛깔이나 색채를 가지다, 감정이나 기운을 나타내다, 어떤 성질을 가지다’의 뜻이다. 이와 달리 ‘띄다’는 ‘뜨이다’나 ‘띄우다’의 준말 형태다. “귀가 번쩍 뜨였다(띄었다)/ 나무를 심을 때는 간격을 좀 띄워야(띄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