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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강 조문구 선생님(고등학교1학년때 담임선생님) 201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강 조문구 선생님은 중앙고1학년때 담임선생님입니다~ 천안에선 바둑 실력으로 울 선생님을 이길분이 한분도 안 계시고... 한글 붓글씨로는 최고의 경지에 오르신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퇴임하시고 유유자적 전원생활을 하고 계시고 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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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강 선생님 생신 추카 드립니다 2011.9.28. 201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트남 여행 앞두고 선생님생신을 나우리 회장님과 총무님, 신선생님, 혜자씨 찰밥에 미역국만 준비해서 조촐하게 저녁식사로 대신했네요~ 그래도 회원들의 마음은 기쁨가득 담아 추카를 드립니다 우리음악으로 늘 즐거움으로 함께하는이들과 행복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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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강공 양팽손 선생과 화순 달아실 무환자나무 201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양문의 대표적인 인물인 학포 양팽손의 부조묘 그들의 본향이 제주임을 강조한 탐라고가 현판 달아실 마을 입구 혜강공 양팽손 선생과 화순 달아실 무환자나무 해마다 식목일을 전 후해 산림청이나 지자체는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벌인다.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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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선인들의 공부법을 읽고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에 있는지에 관한 부분을 가려 뽑아 ‘선인들의 공부법’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엮었다. 공자의 논어에서 시작하여 혜강 최한기 선생이 쓴 기학 등의 글에 이르기까지 16회에 걸쳐 동양의 옛 선인들이 공부에 관해 언급한 글귀만을 뽑아 그대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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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혜강병원 진료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21 혜강병원 정기진료 결과 - 진료 본 이용인 전원 약물변동 없음. - 손기택씨: 아픈데 없냐고 묻자 허리와 배가 아프시다고...그랬는지 묻자 저번부터 그랬다고 하셨음. 의사선생님께서 담 걸렸을거 같다고 약 안드시고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