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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이 혜리랑 혜리동생 리은이까지 사랑으로 다정하게 돌봐줘서 행복하고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방학은 혜리 아빠가 많이 바빠서 멀리 여행은 못갔지만 양가 할머니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원생활이 시작되는데...

아직은 뭐든 입으로 들어가는 혜리는 아빠의 도움으로 시작과 끝을 마무리 했네요~^^

혜리의 귀여움이 아버지께 물려받은거인듯 귀여우셔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개인 페이스북 최훈호

뭐야 그때 같이 작품하고 끝날 때 쯤엔가? 그랬잖아. ‘아빠, 저희 부모님 집 사드렸어요. 너무 좋아요. 아빠한테 꼭 얘기하고 싶었어요’ 혜리 너를 다시 봤지 사실은 진심으로 너무 이쁘더라고. 너한테 그 이야기 했을 걸? 우리 애들도 너처럼 인성이나...

할머니, 할아버지와 나들이 다녀와서 기분이 좋아진 혜리, 나들이 후 좋아하는 토끼인형 안고 마트에 다녀왔답니다. 시장놀이 때...하네요^^ 수박도 만져보고, 엄마가 좋아하는 하리보도 직접 골라주는 귀요미 덕분에 엄마아빠도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제우스님과, 혜리아빠님은 생일이 음력으로 하시는 관계로 날짜계산이 잘못되어 이제야 생일 축하 글 올리네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올해 운영자로써 정말 열심히 뛰어주시는 혜리아빠님의 생일 음력 10월 14일이셨으며, 거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따르릉, 혜리 아빠야? 나야!" "예, 아저씨!" "나 아래 병길네 있어. 내려와" "알았습니다." 12시쯤은 된 것 같다. 전화를 내려놓고 어르신이 계신 곳으로 내려갔다. 오늘은 아주머니께서 잔칫집에 가시느라 이른 아침 7시 10분 경에 들어오는 아침 차를...

스타트를 하고나니.. 바로 탄력" 2번째.. 워리야" 이제는 쉬엄 쉬엄.. 살생?은 가려서.. ㅎ ㅎ 혜리아빠 워리 화이팅 !!!!!!!!!

야간모드 변준민 올시다 헤헤.. 여기에서 한번 만나보고 수고한다고 말하고싶어서... 신선했습니까 ? 등업관리 골치아플텐데.... 여러회원을 대신해서 Thank you ~ 지워두 돼구 놔두면 재미있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