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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읽은 책 :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 회사에 간 엄마와 유치원으로 온 혜리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었어요 😊 하루하루 모든 순간 같이 있지 않아도 생각하고 있다는 혜리와 엄마라고 합니다 ! 용기있게 발표해준 혜리! 칭찬의 박수 👏🏻👏🏻 최고 ❤️

그치?

못찍었지만 가족들 모두 돌아가며 아침이면 어깨도 주물러줬답니다. 미션이 아니여도 수시로 사랑해요 말해주는 이쁜혜리였어요. 미션3. 엄마, 아빠 놀이터 반짝반짝 예쁜 반딧불도 손으로 콕콕 찍어 만들어보고 남은 물감으로 기존에 갖고있던 그림종이들...

할머니, 할아버지와 나들이 다녀와서 기분이 좋아진 혜리, 나들이 후 좋아하는 토끼인형 안고 마트에 다녀왔답니다. 시장놀이 때 가져갈 참외를 직접 고르며 행복해하네요^^ 수박도 만져보고, 엄마가 좋아하는 하리보도 직접 골라주는 귀요미 덕분에 엄마...

혜리 엄마, 복 받어!!!! 그냥 지나쳐 들으면 대수롭잖다. 들더라도 한두번이야 말인데. 자꾸 듣다보니 던져 주는 복 된 말을 담을 복주머니 슬슬 만들어야 겠구나. 생각이 든다. 마음속에는요. 바구니로 냉큼냉큼 받아와선 늦은 밤...기도와 같은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원장님. 혜리엄마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가끔 이 곳에 들러 혜리 옛 사진을 보곤 해요. 2010년 8월 3개월도 안 된 아가를 첫 등원시킨 후 3살이 될 때까지 잘 봐주셔서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때의 원장님에 대한 제 심정...

되었답니다.. 혜리에이어 우리혜빈이5세 첫입학하던날 수줍음많고마냥어린아이인줄만알았던 혜빈이인데 솔밭쌤들만나서 너무나좋았답니다~ 언니와달리 성격이활발하던혜빈이~ 솔밭입학하고 너무솔밭이 재밌있고 선생님.친구들이너무좋다고얘기하던혜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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