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신부님과 레지나와 우리부부.휴가시작이라~~*

포항식 물회 찐친들과~~~ 물놀이도 하구요

혜림횟집에서~~!! 오늘은 형님들과 오랫만에 바닷가 혜림에 갔다가 바닷바람도 쉬고 좋아하는 회도 먹고 파인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했다. 각자 바쁘다보니 마주 얼굴 볼 시간이없다. 파도가 좋고 갈매기도 좋고 푸른바다도 좋다. 마음만 먹으면 내연산...

사랑하는 막내동서랑 데이트~!! 시동생 내외랑 혜림횟집에서 자연산물회도 먹고 러블랑 옆에 새로 생긴 카페에 들러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모른다 바닷가 뷰가 좋은곳이라 저절로 힐링이 되는곳 요즘 카페들은 넘 넓어서...

분명 '혜림'인가 하는 식당만 있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식당이 많다. 다른 건 관심 밖이고 이 ‘시골 손칼국수’가 있다는 걸 알았으며, 김밥은 준비도 안 했고, 유유자적 내려오지도 않았을 거다. 그래도 아쉬워 현 시각을 확인했다. 1시 8분, 마감까지...

장봉혜림 재활원 032-751-8051 (담당 서은혜선생님) 홈페이지 http://www.jbhl.or.kr - 출발: 18(금) 3시30분 출발 (화서역 1번 출구 나와서 직진 횡단보도 근처에 자가용 대기하고 있습니다) 1호차(오경열) 유희정 홍승월 김양희 노민희 / 5명 2...

호강하고 연신웃음을주는 향수기표 엔돌핀 즐거웠습니다 2차 횟집 뒤풀이 거하게 차린 여러가지 회와 매운탕 맛나게 먹고 춘식...288,000 지출했구요 뒤풀이에 참석해준 청일 덕택 혜림 칭구님들 반가웠습니다 3차 호프집 치킨에 호프는 즐거운분위기에...

2008.12.10. 총회(자양동 왔따횟집)때 연회비 12만원으로 개정. 3. 2009. 7. 4. 정기회의(자양동 왔따횟집)때 회원 14명이 참석...자동이체 건 처리. 4. 2022. 6. 22. 정기회의(서초동 혜림) 때 탈퇴회원 재가입 문제, 경조비, 전자투표 시행 등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