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다롱이 시리즈 (연속기획)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들과 자식들의 만류로 포기했으니 망정이지 만약에 시작을 했다면 아마도 전재산의 오분의 일은 또 날렸을 것이다. 캥거루 아들놈과 둘이 살아도 만만치 않은 물가에 공과금과 보장보험까지 합하면 기본 생활비가 이백만 원을 훌쩍 넘는다. 돈 백만 원...
-
귀한 자식이름을 개똥.강아지로~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리듯이 하늘에 떠있는 스타들이라 기자. 방송국 넘들이 가만두질 않으니~ 어떤 프로.우리이혼 햇시유. 엿던가? ㅎㅎ 혜은이 왈, 난 우리 이혼 , 그프로에 출연료가 자그만치 일억이나 준다고 나오라는걸 거절 했다고, 그 프로에 출현한 어떤 이혼부부...
-
3월 13일 토요일 출석부 / 부모&자식 2021.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장성해서 부모 얼굴을 화나게 한다. 자식은 그래서 자식일 뿐이다. 그러려니 또 그러려니 그러면서 부모가 철드는 것이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그 상대에게 목숨을 건다는 것이다. 혜은이가 노래했듯 차마시듯 그런 사랑 아니야 사랑 때문에 목숨...
-
Ⅱ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받을 자식이 없어 대가 끊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늙은 임금은 고대 인도의 어느 신에게 왕자를 하나 점지해달라고 기원을 드렸습니다. 다행히 기원이 통했는지 왕자가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아기는 왕비의 배 속에서 나오지 않고, 그...
-
또 한 편의 시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느리 혜은이 미녀선등대장 혜숙언니 바위의 정석 천익아우 사령탑 동빈대장님 아쉽게 잠깐 아침에 본 똑소리 나는 미량이 옆에 앉은 분이 낮이 익어 "우리 어디서 뵀지요?" "내내 옆에 앉아 있었는데 황금복이요" "아아 맞다! 황금불꽃! 자기야, 이 분이...
-
곰팡이의 습격, 지구 재앙 부르나(한겨레)/빛과 함께, 빛으로(물음표)/파란나라 - 혜은이 201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명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있을 뿐이며, 우리들이 자만과 교만함에 빠져 멋모르고 만들어가고 있는 재앙을 앞서 경고해줄 뿐이다. 어머니가 배고픈 아이에게 젖을 물리듯 우주의 빛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
-
2011년 11월 17일 목요일 <넌센세이션> - ( 혜은이와의 만남 - 팬미팅 ) 현장보고 ^^ 201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을 해서 용기를 얻을 수 있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주부들이 본인의 모습을 보며 용기를 얻어 도전했으면 한다. * 자식을 낳아보니 부모의 마음을 알겠다. - 나의 정신적 지주는 자녀인 것 같다. 등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 행사 관계자 분...
-
하고픈 얘기 ? (혜은이의 비가) 2021.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가 선택한 일에 대한 책임은 지고 살아야 한다는 지론이다 젊을적엔 남푠과 시엄니 비위 맞추며 살았었고 지금은 자식과 손녀 비위를 맞춰 줘가며 살아가고 있는데 무지 행복하다는 거 내 하고픈말 다하고 지적하고싶은거 다 해대며는 불화와 소통...
-
당신만을 사랑해 - 혜은이 201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좋고 즐거운 일 일것 같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텐홀 & 불루스를 출입하면서 오가는 정담속에 느끼는 사랑도 그 한 부분이겠지요. . . . 다른 분들의 연주곡을 기다리고...
-
자식사랑 회초리!! 2006.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우다 자식하고까정 싸운다. 괜시리 공중에 말을 빙빙 돌려 공부하라 일깨워 주려다 내가 단단히 훈계 받았다. 더립은 성질은 그 애비에 그 아들이라....부전자전이란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다. 저녁에 아들놈이 친구랑 같이 놀러 왔길래 아들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