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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깊은 현민이 눈물 많은 울보 정혜 얼굴이 반쪽이 된 성숙한 은숙이 방랑쟁이 선숙이 사랑 배려꾼 조카 진우 쭉쭉빵빵 미녀인 조카 며느리 혜은이 미녀선등대장 혜숙언니 바위의 정석 천익아우 사령탑 동빈대장님 아쉽게 잠깐 아침에 본 똑소리 나는...

멋지게 스카프를 맨, 짝꿍이 미모를 칭찬하는 아직 목발을 짚은 발이 불편한 연수교무샘도 보인다 조카 진우와 조카며느리 혜은이도 보이고. 늘씬하다 혜은이 키가 저리 컸나 내 식구라 그런지 미녀다 미인 종남언니와 흰 피부의 설악 지우와 꽃미남 현민...

나...........대단하다. 조카............왜요. 나..........개천절 이라고 태극기 게양했다고 문자 보고....혜은이가 애국자다. 조카....ㅋㅋㅋㅋㅋ 태극기 게양 인증샷은 보내것은 선생님께서 숙제 내주신것에요. 나............뭐...? 조카......선생님...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23절) 혜경이의 어린 쌍둥이 조카들이 있습니다. 눈이 약해서 큰 대학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치료...은재를 안수해 주시고 고쳐 주시길, 엄마인 혜은이의 마음도 위로하시고 이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