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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4차 산행기 (2014.3.15-서울숲) 201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쁜 혜은이가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안고서 흘러만 갑니다.’하고 노래하던 시절이 벌써 까마득하다. 한남나들목을 지나면, 예전 한국일보에서 하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볼링장(지금은 아파트로 변신) 앞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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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편지(무료)와 서식지 신청합니다.(입금완료) 2009.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예단(봉채)금액 예단 금액 10,000.000 원(천만원) 혼주이름 예단금 : 鄭 永萬 ( 정영만) --나라정.길영, 일만만 쓰심 신랑...어머님께 인사 올립니다. 어머님 저 예비 며느리 혜은이예요. 항상 편안하게 맞아주시고 귀여워 해주시고 또한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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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산들바람(60-69) 200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혜은이의 비가, 최희준 선생의 종점, 구수한 옛노래인 산포도처녀, 고향에 찾아와도, 향수 등.... 헤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도 쏟아부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엄청 더울 모양인데 시원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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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보석상자(동문체육대회 후기) 2008.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다. 혼주이신 형님 내외에게 인사하고 밥부터 먹고와서 식을 조금 보다보니 또 세일이가 어디냐고 전화오고.. 맘이 달아서 미칠 지경이다. 그런데 마눌은 " 박사사위 왔다간거 티낼려면 사진이나 박고 가라" 고 염장을 지른다.. 에라 모르겠다..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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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큰 딸 혼례식에 많이 오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딸 혜은이의 혼례식에 많은 동기님들과 알팔녀님들이 친히 오셔서 축하해 주시거나 축의금과 축하화환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는 두 딸을 두었으나 큰 딸이 과년하도록 배필을 만나지 못해 노심초사 걱정하던중 우연찮게 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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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예단신청합니다...^^ 200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서식지 정보 금액: 삼백만원정 (3,000,000) - 혼주성함: 정용진 ( 丁 龍 眞 ) 정명자 ( 鄭 明 子 ) 예단보내는...4월 아버님, 어머님께 인사올립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 혜은이예요. 처음뵙고 인사드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처음뵈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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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 200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식부에 참석만 하고 축의금만 전하고 나와야지 마음을 먹고 혼주와 인사를 나눈 다음 주위에 동료들과 약간에 담소를 나오는데...귀신이 곡 할노릇,) 그것도 계속해서 비가 주륵주륵 내리네(혜은이 노래처럼) 아이고 나는 망했다, 완전히 계획이 다 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