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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낙산가든 갈비집 앞에서

어쩨 설렁탕 값보다 국수값이 비싸네. 옛날 청춘영화를 밤새워 촬영하던 낙산장은 없어지고 내가 아는 길이 전혀 없다. 그래도 동숭동 캠퍼스 가까이에 "낙산 가든"은 남아 있네. 혜화동에서 전철, 동작에서 바꾸어 타고 병원으로 들어와서 차를 찾아 집...

표정들 보세요..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우리님들...^*^ 저는 팀장이라고 복지관측에서 맛있는 점심을 대접 받고..낙산가든으로 내려왔습니다 식사는 잘 하셨는지...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남카라님.리진님...

거리 혜화동의 대학로길도 눈에 내려다 보인다. 서울 지역에서 볼수있는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낙산공원으로 오르는길...이쁘게 꽃들이 피어있다. 양쪽에서 꽃들이 활짝피어 내가 낙산공원 정상으로 오르는길을 이쁘게 만들어 주었구나...그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