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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의 맛의 평가는 개인의 입맛, 취향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감히 평가하기가 ㅎㅎㅎ 개인적으로 국수를 좋아해서 행주산성에 국수집이나 혜화동칼국수를 화곡동에서 일부러 먹으러 가기도 합니다... 다음은 서산에 있는 게국지 집을 소개하도록...

문어숙회가 먹거리로 나의 전두엽에 각인된 것은 스물여덟 이후다. 회사 선배들에 이끌려 가끔씩 혜화동 칼국수집을 찾곤 했다. 혜화동에는 유명한 칼국수 맛집이 세 곳 있는 데 그중 한 곳에서 문어숙회를 술안주로 팔았다. 선배들은 인원수대로 칼국수를...

소시적에 집에서 칼국수 하면 밀가루 반죽을 잘라 국수 가락을 만들어 먹었읍니다. 요즘은 기계로 잘라 먹어 낭만은 덜합니다...서울의 맛집입니다. 삼청칼국수는 기업화 되었고 혜화칼국수는 옛모습 그대로입니다. 동숭동,혜화동,7080 세대들의 애환이...

이 집은 원래 경상도식 칼국수인, 사골육수에 밀가루와 콩가루로 반죽해서 숙성시킨 면으로 유명해졌다고 하며, 지금은 시어머니, 며느리, 손녀로 3대째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분위기는 혜화동 여느 가정집이다. 작은 간판만이 이 집에서 칼국수를 하는...

정도 익은 김치를 서브합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혜화동 칼국수 24시간 사골과 양지를 끓여서 만든 육수라 상당히 깊은 맛이...될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변화도 필요합니다. 사실 국시집은 김치가 중요한데 알맞게 잘 익어 국시와 잘 어울립니다. 잠시...

혜화동에 칼국수집이 여러군데 있는데요, 제가 즐겨 찾는 곳은 좁은 골목안 손칼국수 네글자만 적혀있는 간판이 달려있는 집입니다. 이곳은 이미 칼국수 마니아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는 집이죠. 혜화동 동성고 맞은편 주유소에서 과고 쪽으로 조금 가다...

이전을 해도 될것 같은데, 고냥 고대로..... 이다... 혜화동 로타리 에서 파출소와 주유소 사이길로 들어간다... 바로 보임...뒤에 별관도 있다. . . . . . 메뉴 구성에서 보듯이 칼국수집이라기 보다는 선술집.. 바싹은 안 먹어 봐서 모르겠고, 문어 와...

오늘 신랑이랑 오래간만에 혜화동 칼국수집 에 갔습니다 (혜화동에 있는 아주 허름하지만 꽤 유명한집인데 혹 가보신분 계시나요?) 세아이들 임신중에 결코 가깝다고 할수없던 그집을 무척이나 자주 갔었는데..여전히 맜이 좋더군요 면이 얇고 부드럽고...

집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김영철 동네한바퀴에 나오길래 종로5가 약사러가는길에ㅎ 휴일인데도 사람 무쟈게 많네요 정보적는것두 없고 칼국수 맛은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칼국수하면 청량리 혜성칼국수가ㅎㅎ 생선살 튀김먹다 가시가 잇몸에박히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