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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까하여 공정을 올립니다. 지인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았고, 저도 만족했던 호가든의 작업공정을 올려봅니다. 왼쪽이 호가든 프리미엄원액(3Kg). 호가든 원액캔에 딸려 있는 밀맥주용 효모. 미리 식혜 500ml에 효모를 배양했습니다. 밥압을 걸러낸...

호가든 로제 제로 체험팩일때 사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샀어 임박이라해서 탄산 날라갔을까 불안했는데 그대로였어 대만족 티멤버쉽 포인트(1200원) 써서 한캔당 460원였어 줍줍 글쪄줘서 고마워 왕아

오늘 공지한것 처럼 호가든 캔과완곡을 동시에 진행하였 습니다. 30분 짜리 캔 작업과 6시간 완곡 작업 과연 어느맥주가 괜찮을지 궁금 하네요~~~ 비교시음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자유로운별박이님,조쉬님,어쩌다보니 맥만동 에가입님 고생 많으셨 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듯 싶네요. 덕분에 베란다 온도도 많이 내려가서... 요즘 온도는 밤에는 11~13사이정도 되는듯싶습니다. 호가든캔 두번째 작업인데, 첫번째는 여름이었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질문드립니다. 10월 23일 밤에 담그고, 덱스트린 조금 첨가...

출처: 여성시대 (다있는닉네임) 호불호는 개 갈리는 호가든 로제임 연어해보니까 소주나 위스키 타먹어도 ㄱㅊ다고 하고 오후...개궁금하긴함,, 한정판 벚꽃패키지에 또 넘어감,, 색 존예,, 한캔당 90칼로리 http://m.shop.interpark.com/product...

묻지마 호가든캔 마지막 병입한 놈을 냉장고에 집어는지 3일만에 맛을 봤습니다. 오리지널 호가든캔 맛을 모르니 머라고 표현하기가...ㅜ.ㅜ 캔 구성이 2개였으면 나눠서 할려고 했는데 1개라서 캔에다가 이거저거 드라이호핑 + 사과를 넣었더랬습니다...

지금 호주에서 자작 맥주를 즐기는 1인입니다. 호주는 겨울로 접어드는 가을이구요. 얼마전 호가든 스타일 ESB 3kg짜리 캔을 사서 작업을 했는데요. 하루 반만에 에어락이 죽어 버렸어요. 더 이상 움직이지 않네요. 밤에 추워서(10도) 사각형 바구니에...

호가든 캔이랑 병 팔던데 캔이 더 싸고 양도 많아 뭔가 대단한 발견을 한 기분

관계가 없습니다.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수입 맥주를 고르는 모습./조선DB 오비맥주 측은 "벨기에에서 만든 호가든 캔맥주는 재질이 철이라 배를 타고 오면서 녹이 스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또 “물류창고에서 녹슨 제품은 모두 걸러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