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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해장국집이 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문을 닫아서 ㅎㅎ 급 옆의 기사식당 본식이 나오기 전에 그곳 향토 막걸리에 기념...목표물이 칡ㅎㅎ 캐는게 장난 아니게 힘드네요 산에 가면 늘 저의 말동무가 되어주시는 호계형님 칡이 꼭 문어다리같이...

회와 문어 및 음식을 함께 나눴습니다. 이울듯 하지만 촛불은 30년간 정열적으로 불타올랐어요! 레지오 주회를 상급평의회 김승종 꼬미시움 단장님이 참관하고 있다. 우리들은 당황하여 레지오 단기도 챙기지 못했을 때 단장님은 성당 지하회의실 창고에서...

구이, 문어꼬치, 양꼬치, 토르티야피자, 수제 마늘떡갈비, 불꽃오징어 등 중복을 허용하지 않는 100여 개 메뉴가 부여시장 중앙광장을 최고급 뷔페로 만든다. 가격도 착하다. 자연산 장어 3마리가 단돈 1만 원! 믿을 수 없는 가격이다. 4인 가족이 싱싱한...

경계 호계장날이라 휴가낸 남편이랑 장보러갔어요 송이버섯이 나왔길래 샀어요 올핸 구이보다 탕을 해먹을까 생각만하고있어요 홍고추 사다가 손질해서 냉동고에 넣어두고 전 김치 담을때 몇개넣어 갈아서 김치를담아요 산적꽂이용 대파 작은것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