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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한국사>의 반론을 정리한 것이다. 진서론 위서론(반론) 발해 3대 문왕의 연호 대흥(大興)이 <환단고기>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이 정효공주 묘지문에서 확인되었다. 해당 연호는 <신당서>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사실이며 발해와 관련된 대표적인...

이미 '호관절(胡官切) [3] '이라 하면서 아예 '소리는 환이다(音丸)'라고 못박아 두었으니 환단고기라 부르는 것이 옳다. 이러한 운서들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편찬된 옥편에서도 역시 '호돤절(胡端切) [4] '이라고 되어 있다. 반대로 환단고기의...

만들어진 한국사》의 반론을 정리한 것이다.[14] 진서론위서론(반론) 발해 3대 문왕의 연호 대흥(大興)이 《환단고기》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이 정효공주 묘지문에서 확인되었다. 해당 연호는 《신당서》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사실이며 발해와 관련된...

대해 "호관절(胡官切)으로 소리는 환(丸)이다"라 명시하고 있으며, 당운보다 앞서 남북조시대에 편찬된 옥편에서도 역시 "호돤절(胡端切)"이라고 되어 있다. 端을 현대 한국어 독음으로는 '단'이라 읽지만 옥편에서는 "도환절(都丸切)"이라 하므로 당시의...

호'의 초성과 '관'의 중, 종성을 결합하여 '환'이라는 음을 도출해내는 것이다. 참고로 이 운서들에는 환(丸)도 똑같이 호관절(胡官切)이라 되어 있으므로 사실상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래도 당운보다 먼저 만들어진 절운(601)과 옥편(543)에서 각각 桓의...

적혀진 것이나, 구전의 서로 환국개국시에도 있었고 천부경을 조화경으로 환인은 천부경으로 아버지도, 부도로 다스림하였다. 부도를 일변위칠, 삼위일체 하나가 칠정으로 펼쳐짐으로 이를 일월수화목금토의 7정으로 이 땅을 다스림하였고 이변위육으로 이...

환[호관절(胡官切)], 완[우완절(雨阮切)], 훤[화원절(火遠切)] 외에 한[하간절(河干切)]음이 모로하시[제교(諸橋)]의 <한화대사전(漢和大辭典)>에 나와있으며, 그 ‘한()’은 桓과 가차(假借)로 통용하는 글자라고 되어있다. 한(漢)자는 우리말의 ‘하나...

종목긍성 호관절 서일이 설명한 ‘한’은 옛말의 ‘하늘’이라는 주장과 달리 『규원사화』, 『환단고기』 등에는 ‘환한 밝음’이라고 되어 있다. 『규원사화』<조판기(肇判記)>에 환은 광명이라 하였고, 인은 만물이 생기는 근원이라 하였다. '환(桓...

정운] 호관절 [說文][唐韻][集韻][韻會][正韻] 胡官切 → 호 +관 = 환 ㅎ + = 환 [옥편] 호단절 [玉篇] 胡端切 → 호 +단 = 한 ㅎ + = 한 * 端(단) ① 古音 → 돤 ② 東國正韻(동국정운) → 돤 ③ 現在音(현재음) → 단 * 段,斷,耑,碫도 古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