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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호국영령 추모제 장소: 의성군 충혼탑 참석인원:250명 목적: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며 희생정신과 공헌을 높이 기리기 위하여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6.25전쟁 월남전쟁 등으로 인하여 사랑...

추모제 및 추모식을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보훈가족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충혼탑 전경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전몰군경유족회...

군종교구, 6월22일 육군사관학교서 ‘제24회 호국영령위령대재’ 봉행 ​​​​​​​총무원장 스님 영가법문으로 ‘추모’ 내년엔 국가 차원서 위령재 봉행 '발원'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법어를 설하고 있다. 헌화에 이어 헌다를 하고 있는 총무원장 진우스님. 국가무형...

한국 민주화 되지 않았으면 기독교 천주교인들 갑질 습성 때문에 현 한국 불교 교세 반 이하로 줄었다 한국 민주화돼서 인권 의식 높아지고 옛날 기독교 천주교 갑질 습성 많이 사라졌다 옛날 벤치에만 혼자 앉아있어도 꼭 전도한다며 기독교인들 따라붙는...